울 샤랑하는 쪼꼬미,조카와 매일매일 구르고 또 구르고 있다 매번 드는 생각은 어린이가 어린이가 아니다 라는 소리이다 다 크고 성장했다고 믿어버리는 어른의 행동이나 생각도 어린이와 매한가지 다 라는 소리이다 즉, 어린이가 어른이고 어른이 곧 어린이 였다는 로직이다 새로운 것에 반응하고 오감을 활용하고 8가지의 기본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고 결정적으로 우주만큼 광활한 뇌를 가짐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흥미진진한 글과 내용은 차후 차차 점진적으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당신은 이미 저의 글에 중독되었습니다 당신은 이미 저의 글을 학수고대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당신을 절대 실망 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순간적으로 울컥해서 나도 모르게 앵무새처럼 1.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라며 궁색한 변명,자기합리화,핑계를 대고 있었다 또한 순간적으로 나에게 화가 나고 울컥울컥 해버렸다 변명과 자기합리화 핑계가 이렇게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울줄은 미처 몰랐다 2.처음이라서 라는 핑계는 이제 입에 담기도 싫다






자랑은 아니다 울 사랑하는 어머니는 습관으로 불평,불만,험담,욕 을 잘하신다 문제는 절대 남이 보는 앞에서 면전에다 대고 호박씨 까기 욕을 안 하시고 타인에게는 친절로 단단히 무장하셔서 이중적이고 다중적인 포지션을 취하신다 누누이 나는 강조한다 그런 잘못된 언어습관이 당신의 부와 자산과 시간을 좀 먹는다 이것은 내가 보증한다 부자들의 언어습관을 꾸준히 관찰해 온 나만의 자신감 이자 사실이기 때문이다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불러오는 법=작은 씨앗+작은 행동+작은 마음+이 크나큰 파장과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작은 마음,작은 몸짓 발짓,발작,작은 행동이 종내에 크나큰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늘상 조심하고 신중한 편이다 부정은 부정을 끌어당기고 긍정은 긍정을 끌어온다 뒤집어 부정이 오면 긍정을 불러모으고 긍정을 불러모으면 부정이 곧 죽어도 오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경거망동 부화뇌동 하시지 말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






하루 한끼 식샤=저녁식사를 마치면 모든 것들이 올스톱,일시정지 된다 번아웃 burn_out 이다 일종의 하루하루 수고한 나에게 주는 보상이다 여기서 중차대한 문제와 모순점이 발견된다 이런 과정이 계속 어제 오늘 내일 글피까지 영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핵심이다 이제는 단 10분을 공부하더라도 할!







나의 현재 치부는

하루 한 번 즉 잠자기전 약물을 복용하고 잠자리에 든다는 점이다

여기서 나는 도무지 납득이 안 서고 이해가 안 간다

이유는 약,약물을 복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조금 울적한 것 빼면 정신도 맑고 판단력도 쎄고 우울과 조울도 아닌데

꼴랑 지엽적인 의사 선생님의 판단 미스와 지령만 지시만 따르고 약물을 복용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못 마땅 하고 싫으다

이것이 거품을 모든 뺀 담백하고 진짜 나의 현타 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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