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한 작사가 데뷔 임박!!!!!!!! 노래 제목 : 코로나 요지경 으로 데뷔임박!!!!!!!!!



결혼잘알못 이지만 꼭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는 발언을 서슴치않는 보통부부들을 매일 만난다 그렇다면 왜 고통과 힘듦을 참고 지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 왜 싫은데 한 이불을 덮는지 이해가 도무지 안 간다 자식(새끼) 때문에 현실의 장벽 때문에? 미운 정 고운 정이 무서워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결혼은 참는 게 아니라 맞춰 나가는 것? 다른 사람을 만나고 바람 피는 것이 무서워서? 필시!!! 다른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워~워~워~워~워~워~워~워~





놀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와 로모 카메라가 내 곁에서 조용히 자기 이름을 불러주기를 학수고대 하고있다 코로나 시국은 핑계에 불과하다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되어버렸다 물욕이 앞서서 사놓고 쟁여놓았지만 찍사 찍기 시작하면 분명히 빠져서 나 스스로도 잊어버릴만큼 빠져들 것만 같다 제일 먼저 중국 상해를 찍는다





양이 그 절정에 도달하면 음을 위해서 물러나고 음이 그 절정에 이르면 양을 위해 물러난다


지금 어둡게 하는 것이 이제 밝음을 나타내는 것,이것이 도다.

개가 잘 짓는다고 좋은 개로 인정받는 게 아니고, 사람이 능숙하게 말한다고 슬기롭다고 인정되는 게 아니다. 논쟁은 분명하게 보지 못한 증거다.

무위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침묵을 지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모든 것을 그것이 자연스럽게 하는 바대로 허용해 주라. 그러면 그 본성은 충족될 것이다





울 사랑하는 어무이와의 거리는 단 300미터 그냥 걷기가 뭐해서 코로나 마스크 쓰고 천천히 달리기해봤다 그런데 왠 걸?겨우 천천히 뜀박질하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든거다 사실을 말하자면 운동의 필요성때문에 다음 주부터 근처 근린 공원에서 달리기를 시작하려고 준비를 다 마쳤다 그런데 시작이 힘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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