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개정판
프리초프 카프라 지음, 김용정 외 옮김 / 범양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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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3=신성한 책을 느끼는 내내 해방감을 느꼈다.책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있었다.책의 모든 것들은 실재와 신성을 창조하며 파괴하고 있었다.책장을 덮는 순간,어느덧 뜨거웠던 한 계절은 사라지고 정열적이고 비상한 물음들이 맹약을 하고있었다.그리고 몹시 시장한 정신적 허기가 날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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