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류가 풀지 못한 숙제를 풀고있다.힌트를 주자면 과학이고 물리문제 이다.나아가 누구도 풀지 못한 난공불락의 주관식 문제다.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칠 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조사도 해봤다.결론은 지구 밖으로 즉,우주 속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해야되나 할 정도 인류에게서 중대한 문제이거늘!
일단 앞 뒤 물 불 가리지말고 뛰어들기가 중요하다.어려운 결과를 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시작부터 하는 게 중요하다.인공위성도 일단 궤도에 진입하면 무조건 사전에 계산된 일률적인 궤도만으로 공전하지않는다.시시각각으로 궤도를 그때의 발생하는 수만가지의 변수에 따라 수정하는 것!인생도 마찬가지
확언=respectable 한 삼촌=조카(참조-막 돌잔치 마쳤습니다)가 울었다.서럽게 우는 조카를 달래주기위해 등을 쓰다듬고 오른팔을 정성껏 매만져 주었는데 별안간 나의 오른손을 거부하고 홱 뿌리치는 게 아닌가 내가 더 놀랬다 일순간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그리고 그 순간 두 눈 부릅뜨고 작심했다 딱 한가지만 꿈꾸자 부디 조카가 힘들 때 버팀목만으로 족하다 제발 조카가 힘들어 할 때 조카에게 민폐도 끼치지 않고 나를 찾아오는 respectable 한 존재(과정이 아니다 과정보다 결과가 처절하고 빈틈없는 결과가 좋은 삼촌)인 삼촌이 되자
너 자신을 의심하지마!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마! 무의식적으로 나를 점검하고 있었다.왜 이것밖에 안 돼?왜 현실에 안주하고 있어?왜 꿈을 꾸고 있는데 세상 밖으로 안 나가는건데?이런 식으로 날 의심하고있었다.지금부터 나 자신을 의심하지않겠다!그리고 절대 포기하지않겠다!나에 대한 무한신뢰 자존감왕으로 환골탈태 하고 있다. 내일도 없다 미래도 없다 오직 지금만 있을 뿐 1초도 유예하지 않고 지금부터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