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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점심을 공복과 허기진 배로 있으니까 근심,걱정,고민,짜증이 유발되었다.모든 출발점이 텅빈 배가 주적이었던 셈이다.나의 하버드 교수님 일러주셨다.공복이면 뇌가 활동을 안 한다.수업 참석 전 토스트 라도 먹어라.신선한 과일,야채,건강즙,도시락,등 무한대 이다.아침은 꼭 챙겨먹되 저녁은 안 먹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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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에게 내린 형벌 중 최고는 4시간 마다 어김없이 울리는 배꼽시계×굶주림×공복×육쳬적 배고픔 이라 주관적으로 늘 생각해왔다.그보다 더한 형벌은 무엇일까?인간이 지옥의 문으로 들어서는 순간에는 무엇을 속죄해야 하는걸까?오늘 밤에는 단테의 신곡을 읽어야겠다.아담과 이브는 어떤 운명 왈?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표현을 차용하자면 아담과 이브가 금기의 사과를 깨물었기 때문에 인간들은 신성한(?혹은 신성하지 않은)노동. 노동. 노동 이라는 형벌을 부여 받았다고 한다. 노동의 신성함을 누구나 설파한다. 다~먹고 살려고 그러는 것 아니겠어? 그러나 그 깊은 뿌리는 무엇인가? 내 식으로 표현하자면 인간의 장기가 4시간 마다 요란하게 울려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동을 하고 돈을 벌고 저축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뭐? 그래서 뭐가 어쨌단 말인고? SF 적 상상력을 총동원 해본다. 우리 은하계를 초월한 지구의 인간들보다 지능적이고 고등한 인류(외계 생명체)들은 어떤 모습과 어떤 장기를 타고나서 육체적 배고픔과 끼니 걱정 밥 걱정 굶주림 걱정 안 하고 다른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과업에 몰두 할 수 있는 그런 종족 내지는 호모데우스가 있지 않을까? (그렇지만 망상을 하지는 않습니다.저는 UFO를 믿거나 신봉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들은 열려있고 가능성과 확률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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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bad. 내가 좋아하고 신봉하는 말이다.완벽하다.perfect 하다.라는 완벽주의는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고 일 전체를 그르치게 만든다.나쁘지 않다.라는 말이 일견 일에 대한 태도와 지구력에 도움이 된다.일 전체를 마무리 짓고 3~40%만 만족해도 일은 게임끝이다.not bad is perfect 같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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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왜 길까요?공부를 하기 위해 의자에 착석하는데는 성공,그이후부터는 잡생각,딴 생각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됩니다.마음이 늘 뒤숭숭 합니다.공부는 남이나 환경이 대신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오롯이 집중해서 하는 것입니다.뇌가소성.뇌력혁명.지력혁명.뇌를 리셋하라.세르토닌 하라.올인! 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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