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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냉면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나도 평양 냉면 같은 사람이 되겠다.I can do it You can do it Just do it 나를 만나도 만나도 질리지 않는 사람. 만나도 만나도 또 생각나는 사람. 나를 접선하기 위해서 줄을 서고 있는 장광! 글도 읽고 또 읽어도 다른 맛, 담백하고 깔끔하고 깊디 깊은 웅숭 깊은 맛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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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에 이런 유용한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난 일부러 하루종일 무음 상태로 설정해둔다.그래서 급하고 긴급한 전화를 못 받을 때가 있다.그래서 상상해본다.받아야 할 긴급한 상대방의 전화는 벨이 울리게 설정하는 것.그러니까 가족,지인,친구,아내,비즈니스 업무의 전화는 유음,벨이 울리는 것이다.내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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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과 교만이라는 덫×난 참 아는 것도 많고 지식과 정보가 남들보다 많은 놈이다.라고 견지했었다.최근 이런저런 빡독을 하며 이런 최소한의 기본적인 내용조차 숙지하지 못 하고 있는데 무슨 천재 타령이냐?며 반성 중이다.빡독을 할수록 바보가 되었다.최소 3000권은 읽어야 겨우 숨을 쉴 수 있을 것만 같다.정진,수행,도,겸손과 겸양은 중용의 맛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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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성의 가치 전복×평소 내가 품고 있는 생각들과 관념들, 즉 특수성과 개인성이 곧 모두 다(전체)의 생각들이고 관념이라 생각해왔다.즉 특수성의 모순된 보편화! 이마저도 대착각 이었다.나는 또 하나의 소우주일 뿐!더 깊이 더 범위 더 스펙트럼을 넓혀 모든 사람 하나하나의 생각들(보편성)과 특수성을 헤아려 인간 세상 만사 이라는 진짜 세계를 관찰하고 관망하고 실험을 하는 것. 기거하고 있는 지금의 서재가 과학실이고 황홀한 글감옥 임에 틀림없다. 지금 황금 물고기가 파랗게 때론 노랗게 변이하고 있는 역설적인 실험(project)이 당신은 선연히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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