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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량의 파도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마다마다!

극강의 허무와 결투를 벌였다.

나른한 쾌감이 나에게 진지한 선문답을 묻고 있었다.

어김없이, 허무는 확실한 결론을 또 도출하지 못 하고 있었다.

당신은 아마도 살아생전 그리고 죽어서 우주를 떠도는 망자의 영혼이라도 나의 허무와 깨달음에 공감조차 못 할 터!!! 그러할 터!!!

그건 자그만치 10원도 아니라 10전의 가치도 못됐다.

감히, 적선하는 거지 조차 배꼽빠지게 웃고 자빠졌다.

못 된 것만 배운 죄값은 억만금을 단숨에 경신했다.

나는야 두렵다. 그래서 럭키보이라고 믿기로 했다.

천상의 바이올린 선율이 머무는 자리자리마다 피터팬과 팅커벨, 천사가 하이파이브, 하나로 합창하며, 큐피트의 화살을 나의 비수에 꽂았으니.

아. 황홀해서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그러나 여기는 코로나 천국. 코로나가 주인인 세상. 코로나 6시 내고향.

옥황상제 강림하셔서 당신에게 죄를 묻는 지옥은

당신 안의 내밀한 음식의 자극적인 맛과 TV 속의 한량이들,만 좇는 쾌락주의자의 헛 웃음.

색도 없다. 맛도 없다. 경계도 없다.

그냥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살 뿐.

나는야 송해 선생님 보다 오래 살 것임이 자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해 선생님 만수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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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걸음을 멈추고=나의 고질적인 패턴이 보이고있다1.나에게 불평,불만,짜증을 부리고 있었고2.동기부여만 찾고 원인이 뭐지?원인찾기에만 골머리를 앓았다3.현타가 오면 괴로워하고 그 순간을 수용하고 차차 이길려고 하지않고 쎈척만 해댔다4.이상을 너무 높게 장황하고 허무하게 잡는 바람에 무력감!에 길들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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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몸 컨디션? 오늘의 집중도? 집안 대소사?모두 다 먹는거야!!? 나는 하루만에 적응 완료 해버렸어!너 하나 콘트롤 하지 못 하면서 무슨 세계 정복 운운 하는건대?코로나 팬데믹 시대 COVID-19 시대 를 넋 놓고 보내지마!조용히 관조해봐~ 격동의 새 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있지?최고의 기회야! 멍청하게 굴지 말고 잡아! 바보야!! 애송이 처럼 징징대지 말고 움켜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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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보다 열심히 한 사람 못 봤다!라는 말 당당하게 하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나는야 열심히 했노라.나만큼 열심히 한 사람 없더라.남 만큼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그리고 절대적으로 압도적으로 자신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결국 성과를 도출했다는 사람은 무조건 믿어라.내가 이런 사람이다! 내가 바로 이런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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