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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에너지가 남아 돌아서
그냥 심심해서
그냥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쓰고 싶은 말이 없어서
그러는 것 아닙니다
작년 부터 지금까지
병든 삐약이 마냥 병든 병아리 마냥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뭐~ (충남) 인제는 ((경북)) 인제는 당신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또 시작이야?? 또 중언부언?? 또 야?? 또 동음이의어의 반복을 할꺼야??
라고 되물으실 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저의 입장에서는
지금 가장 중요한 기로와 가장 중요한 터닝 포인트 에서
거의 필사적으로 하늘에서 지푸라기 동아줄이라도 내려주십사고 하고
목숨을 걸고 목숨을 걸고
글을 쓴다고 보아도 무방 합니다
각설해서 기운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통증은 10/100 max 100 중에 10 정도로 보면 됩니다
동시다발 적으로 육체에서 기운이 없다.
그리고 생기가 돌지 않고 있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의 요란한 사이렌 에서 일 보 전진도 없습니다
먹는 것을 바꾸어 볼려고도 매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팩트가 있습니다
고백하건대, 어제 잠자기 전, 중년, 중년 갱년기 여성에 좋다고 하는
석류, 진짜 석류를 우연히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공복에 먹는 진짜 석류, 석류 는 그야말로 꿀 맛 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몸 컨디션을 체크,체킹 해보니까
몸이 예전과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저의 몸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습니다
신경계통과, 호르몬 분비,, 신진대사,,,에서 중요한 변화가 구체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 입니다
신경에 신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필수 영양제도 체크, 체킹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잃는 순간 아이러니컬 하게 더욱더 건강의 소중함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