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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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_직속 사수가 이책을 가리켜 한마디로 ˝재미없다˝고 일축해버렸다.난 동의도 못하고 어안이벙벙했다.당신은 그저 소설 이라는 장르의 재미에만 꽂혔기 때문일 것!영겁의 세월 동안 인간은 알게모르게 자기연민,비애,동정을 연료삼아 지금까지 잘 버텼다.슬픈 사랑의 에티카!가 곧 인간의 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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