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일기+오독을 많이하는 편이었다.양서를 읽는 것까지는 좋다.그러나 오독이나 오해를 사면 인생 전체가 망가질 수 있다.베스트셀러(?)자기계발서적의 원탑 시크릿.을 제대로 오독해서 대입 및 응용하는 바람에 과정과 노력은 중시하지 않고 결과,성과에만 집착하는 나쁜습관과 악순환이 고착화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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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_인간의 시기와 질투심.을 나쁘게 보면 한없이 나쁘고 긍정적이고 현명하게 보면 한없이 좋은 감정이다.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하는데 거기서 그친다면 그사람은 거기에만 머물게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감정을 인정하면서 들여다보고 현재와 미래를 건설적으로 설계하게 된다면 나이스한 감정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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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이미 지나가버려서 통제불능 이라고하지만 내가 만약 삼수,3수를 용기있게 선택했으면 어땠을까?확률은 반반이라고 판단한다.but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그래서 확신한다.아마 될 거예요!!왜냐하면 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며 꿈을 꾸는동안 너무 황홀했고 너무 꿈이 쉬웠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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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저를 잘 아시다시피,,,


 저의 문체가 다소 직설적이고 매운 맛 이라는 걸 눈치 까셨을 겁니다


그렇다고 제가 막 일상에서도 현실계 에서도 저의 문체나 글의 뉘앙스 처럼 그렇게 직설적이냐 하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사람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글을 읽어보면 다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심스럽게 그 의견에 반기를 들겠습니다


절대적인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되려, 글과 성격은 정반대 일 수 있습니다


저의 글이 직설적이고 강하고 매운 맛 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도 본질적으로 성격이 쾌활하고 쎄다 강할 거라는 생각은 섣부른 고견 일 것 입니다


지금은 많이 개선 되었지만 저는 유년시절 참으로 내성적인 아이 였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저의 성적 통지표에는 항상 단골메뉴 으로 내성적 이다 조용하다 라는 말이 빼놓지 않고 적혀 있었습니다


논리가 비약하지만 


저의 글이 직접적이고 과장되고 쎄다 강하다는 느낌과 인상을 주는 건


모두 다 궁극적으로 저의 속마음과 주제, 본질을 당신의 가슴에 1이라도 와 닿기 위해서 그러니까 당신과의 소통에서 당신이 저의 내면의 깊이 있는 속마음들을 연결 짓기 위한 고육지책 이라고 보시면 무방 합니다


저도 요즈음 반성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부드럽게 쓸 수 없을까?


좀 더 담백하게 쓸 수 없을까?


좀 더 이것보다 더 친절하게 쓸 수 없을까?


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누구를 컨닝 한다거나 복사 붙여넣기 하면서 남의 문체와 기술 들을 베끼고 답습 하기는 싫습니다


문제는 소재와 제재 주제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을 최대한 설득하고 최선으로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조금의 과장과 유머, 문체의 윤색 정도는 허락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노력해야 해요. 노력해야 해요. 노력해야 해요.


노력하면 되요. 노력하면 되요. 노력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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