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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카사노바 이야기+수많은 이성,연인이 스쳐 지나갔다.사실이다.그런데 그 중에서 아깝거나 후회되는 여성(동성)은 없었다.세상의 반은 여인이다.난 불치병이 있는데 모든 여성(남성)들이 예쁘게 보이는 심각한 자뻑병이 있다.카사노바는 딱 보면 알고 딱 보면 알지 못 하기도 하는 법.난 카사노바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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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야 몽상가×나는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 편에 속한다.죽으면 곧바로 천당,지옥에 가지않고 여러번 현생에서 다른 모습으로 환생한다고 믿는다.죽으면 멸종 하지않고 그사람의 사주팔자대로 운명이 무한반복 된다고 믿는다.사후세계를 몽상하기 좋아한다.그래서 죽음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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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설정×배가 빵빵하다÷배가 넉넉하게 차오르면 근심,걱정,고민,번뇌!가 눈 녹듯이 사라지고 없다.이야기가 삼천포로 비약하지만 나만 혼자 요로코롬 맛있게 배불리 먹어도 괜찮을까?항상 노심초사 한다.나보다 더 못한 사람들에게 먹여주고싶다.진짜 진심이다.어설픈 착한사람 역할놀이가 아니다.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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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개그!지(나!)가 무슨 영험한 무당 동자도 아니면서 한번도 만나지 않고 말도 섞지않은 사람을 외모와 기운,만으로 2초만에 파악하는 고약한 버릇을 고치겠다.물론 성공이 돈으로만 환산은 아니다.그사람의 인성,인품,가치관,신념 그리고 돈은 수단이며 부차적인 잣대이다.사람을 잘못 봐왔었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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