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시시콜콜한 이야기×난 늘 사람들은 틀렸다고 입버릇 처럼 궁시렁 댔다.사람들은 모두 틀렸고 나는 다르고 옳다 라는 뉘앙스를 풍겼다.크게 뉘우치고 반성한다.난 늘 뇌까렸다.제발이지 보통만 안 되게 해주십시오!그건 전형적인 오류였다.그들과의 간극은 벌어졌고 난 고립을 좌초했다.in spite of
++++++++
in spite of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거늘 ÷ 창피하고 부끄럽니?그렇다면 다음은 무엇에 분노 해야할까?도전하지 않고 속세를 등진 너는 너구리 멍텅구리!머나먼 나라에서 요란한 북소리가 들려오고있지?살기위해 버티지만 말고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일어서는 감각을 익혀봐!너는 누구니?
++++++++
설정×20,30대 크리스마스!는 늘 아무일도 없었고 우울,쓸쓸 했었다.크리스마스는 늘 모순적인 양태로 좋지만 압박감이 있었다.그런 말이 아니다.무조건 연인이랑 로맨틱하게 가족이랑 따뜻하게 뜻 깊게 보내라는 뻔한 말씀이 아니다.크리스마스 일수록 외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클스도 하루일뿐
++++++++
설정!연알못이 강의하는 연애학 개론+나는 20살 때, 딱 1번(2번) 까이고 그다음부터는 대쉬,그린 라이트를 받기만 하였다.그때가 신기루 처럼 추억으로 방울방울 깨어난다.솔직하자면,대쉬했던 그녀들이 모두 나를 한번쯤 아니 여러번 그리워하고 심하게 아파했으면좋겠다.이기적이냐고?그런 당신도 이기적 이면서
who ? 오스카 와일드!! Yes!! Yes!! go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