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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무경계×인간이라면 응당 감정의 동물이다.쓸쓸하고 외롭고 힘든 감정 때문에 인간은 자연스레 흔들린다.그런데 감정에는 위 아래 좌 우 도 없다.기쁨도 힘듬도 차별없는 감정일 뿐이다.감정의 본질은 시간이라는 필터에 입력시키면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자취를 감춘다.물 흐르듯이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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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 왜 무기력!을 학습(효과)했을까?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불안하다.약물을 복용하는 한 나는 한발자국도 자유를 얻지 못 한다.숨이 조여온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왜?만 남뱔하지 않는다.나만! 나 혼자만!비련의 주인공이 아니다.그래서 어쨌단 말인고?그래서 뭐?그래서 뭐?너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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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하루 한 끼,즉 저녁식사.를 푸짐하게 마치면 모든 게 올스톱 된다.10년동안 포박당한 관성의 법칙이다.몸이 쑤시고 근질근질 해서 미쳐버리겠다.무슨 일이든 하고싶다.꼭 돈이 벌고 싶어서가 아니다.직업만 말하는 게 아니다.생기,성취감,보람,인간,사람냄새,뜨거운 가슴,열정,살아있다는 희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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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변화 일기×백퍼 솔직히 고백하자면 내가 진짜 우울 한가?우울증의 정의가 당최 뭔가?우울의 경계를 모르겠다.울적한 기분,축 늘어진 어깨 마냥 의지 박약.의욕 부족,부족한 인간관계.꼼짝없이 내 안으로 침잠 내지는 도피 등등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우울의 파도에 집어삼켰나?쿨하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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