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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어른아이×영원히 얼음땡!하여 기다려줄줄만 알았던 시간과세월이 흘렀다.오늘에서야 부모님이 얄짤 예외없이 늙는다는 사실을 목도했다.안타까움과 동시에 조바심이 인다.더 표현하자 더 친절하자 더 사랑한다고하자.주기 보다는 내리사랑을 받기만했다.첫째,장가부터 가서 며느리부터 선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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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어른아이×난 왜 여지껏 부모님의 양지바른 보호 아래서만 기생하게 되었을까?왜 독립을 못하고 부모님의 건강한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으로 살아가는걸까?지 분수를 모르나?아직 철이 덜들었나?살만하니까 사는가?최악의 상황이 닥쳐야 정신을 차릴까?매운맛을 보아야 정신을 차릴까?시나리오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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