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선무당이 사람잡는법!+나는 사주팔자 관상학 점성학 타로점 운명론 종교에 대해서 아는것이라고는 1도없다.근데 운이 다했으니 이제 운이 채워질 시기 운운.저사람의 관상은 이래저래서 이럴꺼다.등등 나만의 설익은 잣대와 오지랖,편견 등으로 미리 깊이 생각도없이 차단시킴.내려놓을사람은 나!




++++++++





설정!×나의 2022년 수능만점 기원!×사전에 겁먹고 쫄지마라!×정녕 자신이 매순간 진지하게 순수하게 목숨을 걸고 공부에 전념하면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1년2년이라는 세월은 후딱 지나간다.진정 자신만의 간절한 꿈을향해 가는데 무엇이 부끄럽고 지루하고 힘들까?하루하루 진화하는 날마다 행복함!!!




++++++++





설정×근자감×근거있는 자신감=여지껏 국내 외 소설을 읽었지만 기꺼이 격하게 감동받고 부러운 소설,소설가 가 없었다.까놓고 발설하자면 이것보다는 잘 쓸 자신이 있다는 자신감이 붕기탱천 했었다.되려,일본,영미소설 등에서 격한 감동을 받았다.폴 오스터 정도는 되어야지 조금 만족하고 안심하겠다



++++++++





설정+이런 이런+어랍쇼!이런 말을 우연히도 주서(주워서)들었다.자신이 그많은 책을 읽지 않은 이유는?남의 생각이기 때문이다.남의 생각이라서 읽을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나는 태어나서 이런 개념을 처음 접했다.신선했다.한편 그는 자신만의 우물에 갇힌 개구리 같아보였다.책이란 필시 참고용일 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