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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입니다! 


이것은 질문 이면서 동시에 큰 힌트가 되겠습니다.


이 이미지는 무엇을 예시하며 상징하는 것 일까요?


이것은 수수께끼 이며 재밌는 퍼즐 맞추기 입니다.


저와 재밌는 숨바꼭질 해보실라우?


저는 절대 가벼운 놈이 아니무니다.


저는 너무도 진지해서 사람들에 놀림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그 스타일이 어디 가나요?


저는 시시껄렁 한 농담 따먹기도 안 하는 놈 입니다.


강조하지만, 이 사진을 무슨 구체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저와 재밌는 게임 한바탕 해보실라우?


당신만의 생동감 넘치는 생생한 상상력과 추리력으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세요!


정답은 차차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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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심각하게 고백 합니다.저는 행운과 돈,건강,자유,시간 등 이 밀려오면 덜컥 겁부터 났습니다.저에게는 심각한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운이 있으면 제로섬의 법칙!처럼 불운이 항시 따라올것이라고 단정지었죠.그폐단을 고칩니다.제대로 설정하면 죽을때까지 풍요와 행운,긍정,돈,건강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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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질병의 종속성=병의 경중.에 상관없이 병에 걸리면 당신과의 주체관계가 역전된다.한마디로 아픈것 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힌다.내내 병에게만 신경이쓰인다.이것이 주객전도.이다.그렇다면 병에게 주인자리.를 내주지않는 법은 뭘까?발빠른 인지이고 선택이다.조금이라도 아프면 병원에 달려가라

새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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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 인생코치!가 아니다=정녕 자신이 완벽주의자,완벽한 초인은 자신을 완벽주의자 라는 말을 입에 담지도 않는다.어설픈 노력을 하고 자기를 완벽주의자 라고 남발하는 것.마음에 안 든다.쥐뿔도 없으면서 돈,재능,행복,건강,성공 을 자랑하는건 없는 사람일수록 결핍,부족한 사람일수록 더하다



$$$$$$$$ 세상에서 가장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하고 돌아왔다. 바깥 세상은 꽤 늦가을 정취.에 취해 있었다. 산책 도중에 마음에 드는 스팟(spot)에 미동도 없이 얼음 땡 하고 기립하고 서 있었다. 최대한 생각을 생략한 채, 그냥 오감을 열면서 눈 뜨면서 명상을 하고 있었다. 생각이 갈무리 되고 있었다. "01. 그동안 참 날 기만하고 속이고 있었어! 사기치는 이는 나이고 당하는 자도 나 임에 틀림없었다. 공개수배는 너가 아니라 나여야 한다. 거짓말, 꾀병, 잔머리 만 굴리고 있었다. 얼마나 벌레같고 해충 같은 존재인가? 똑땅 하다 똑땅 해! 02. 지금부터 철 없는 생각들을 과감하게 관리해서 제거해나가겠다. 03.이제부터라도 인생코치 코스프레.는 하지 않겠다. 책을 읽고 있으니 다 아는 척, 지적인 척, 고상한 척, 똑똑한 척, 달관한 척, 꼰대처럼 당신에게 잔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럴 자격이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그에 대한 기준과 척도는 차차 소상히 긴급고백 하겠습니다. 04. 보통의 일상에 스미듯이 자연스럽게 밥을 먹듯이 자연스레 물들려고 합니다. 식사를 하는데 고민이나 결정은 불필요합니다. 식사시간 마저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05. 올해 안에 복용하고 있던 약, 약 처방을 끊겠습니다. 지금의 작금의 사태, 지금까지 날 집어삼켰던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약물이 없으면 겁부터 덜컥 났던 저 자신을 달래고 회유하고 설득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하겠습니다.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지금부터 지금 당장 시작하겠습니다. 경과 보고는 SNS 소셜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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