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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매섭고 성난 태풍.이 지나갔다..
자기 전,,차창 밖으로 태풍.의 위력.을 한 번 실감했다..
안전하다..무탈하다..여기가 바로 유토피아..천국이다..라고 내내 뇌까렸다..
흡사,,내가 무중력 우주 왕복선,,탑승 해 있다는 착각마저 들었다..
태풍이 태풍 답다고 생각했다..
소리가 소리를 깨우고 있었다..
공감 하지 못 하면 다 쓰레기..이다 라는 위험천만한 생각이다..
내가 아니면 남이다..
내가 너이고 너가 나이다..
그럼에도 태풍..이 다시 오고 있다고 한다..
다시 나의 차창 과 문..나의 집과 내 방은 안전하지만 그래도 단 1%의 확률도 확률 이니까 안전을 방비하겠다..
모두들 안녕하시고 무사안전..무탈하게..당신의 안위 와 평화 만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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