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 : 모든 가치의 전복 )그 모든 것들의 가치를 전복 시키고 있다.모두 다 의심하고 질문 한다.지금까지는 분명 잘못 알았고 지금부터라도 쌓고 알고 배우고 점검하고 노력하겠다.설령 남에게 거짓말 하더라도 나에게 거짓말 하지않겠다.날 속이고 기만하지 않겠다.남과 경쟁하지않고 나를 이기겠다



##


참으로 반성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즈음 이다..


그중에서 크게 대오각성! 하는 순간 순간 이다..


가장 먼저, 내가 참으로 나에게 스스럼없이 뻔뻔하게 거짓말 을 시도때도없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하기에 이르렀고,,날 속이고 기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리처드 파인만.이 통쾌하게 일갈 했다..이곳저곳 여러 책에서 그문장을 세번 네번도 넘게 마주했다..


깨달음 과 인지 만으로는 부족하다..


확실하고 구체적인 실천 으로 옮길려고 사투 중이다..


예를 들자면,,방금 알라딘 에서 받은 상품이 어떤 면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속으로 진심으로 마음이 불편해서 당장에 교환 환불 하고 싶지만,,


내면의 달콤한 악마가 속삭인다..


" 조금 마음에 안 들고 불편하면 어때?? 그냥 귀찮잖아!! 그냥 가져!! 찜찜한 마음은 너가 예민하고 속 좁다는 감정만 표출 하는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상품을 쳐다보기만 한다. 진심과 본심은 이미 당장에 고객센터에 전화 걸어서 교환 및 환불을 요청하라고 닥달 하고 있는 시츄에이션 이다. 전형적인 패턴 이자 모순이다. ) "


이것이 전형적인 합리화, 과정 입니다..


변명 이고 핑계 가 얼마나 많습니까??


특히나 내가 경멸 스럽고 혐오스러운 점,은 제가 얼마나 자주자주 자기 최면 내지는 자기 암시를 남발 한다는 사실 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차차 재미있는 썰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아주 재미지고 웃픈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 질 것을 천명하는 바 입니다. 기대 기대 많이 해주십시오. 100 빠센트 보증 하는 바 입니다. 못 먹어도 고고 고고씽.






























-




!나라는 존재.에대해서!워낙 열정페이 없이 이것저것 산전수전 공중전으로 경험이 미천하다보니 모든 뭐든지 서툴다.똥손이다.조금만 일에도 연신 한숨과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린다 이렇게 작고 조그만 일도 서툴고 버거워하는데 앞으로 더 중요하고 위대한 거사.가 닥치면 어떻게 슬기롭게 성장하나??






진짜 저격 해야 하는 놈.은 바로 나(me) 다!요즘은 책을 평소보다 많이 읽고있다.참으로 많이 배우고 있다.나는 난 놈이 아니었다.읽고 보고 듣고 생각 할수록 내가 초라해지고 한없이 작아지고있다.가슴이 아리고 곪아터져서 피가 온사방에 흘러넘친다.경멸하고 혐오하는 당사자는 당신이 아니라 나다






































































-



!나쁜 버릇!짐짓 깨달은 척 하는 행동.그리고 중간이나 말미에 상대방에게 훈계,일장연설 하면서 너는 바보다 제대로 너의 분수를 알아서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올바르게 행동해.닥치고 경청해.나쁜패턴이다.후에 가장싫은 꼰대.가 될 자질이 보인다.생각도 사고도 악습도 행동도 습관도 모두 나쁜패턴!


















































-





(설정 = 모든 가치의 전복)불편한 광고들이 의기양양 득새다.무조건 가족이 최고다.가족 하나만 바라보아야하고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서 자기자신의 안위와 행복,자존감은 뒤로 미뤄야한다.물론 가족이 중요하다.그런데 현실은 어떤가?그렇게 세뇌.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지금껏 얼마나 싸우고있는가?






(설정 =모든 가치의 전복)그렇게 무조건 가족은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서 아끼고 사랑해라고!교육받고 세뇌.되었기 때문에 모순된 감정으로 수도없이 싸우고 부딪힌다.가슴과 진심은 내가 최우선 순위 라고 계속 외쳐대지만 가족은 자꾸 그 책임감을 들먹이면서 나를 차순위로 밀어낸다.편향된 사고?



$$$$$$$$


코로나 19 .재유행.으로 우리들은 자발적,비자발적으로 강제 격리.단계.에 재진입 했다..


각개. 초중고 대학교.가 다시 등교가 철회 되고 집으로 집으로 모두들 거의 어두운 은둔..칩거 생활에 다시 접어들었다..


그래서 다시 가족들과 불편한 동거.를 다시 시작했을 것이다. (여기서 자동반사적으로 반박의 목소리가 아우성이다. 너가 뭘 모르는구나. 코로나 때문에 가족과의 사랑과 우정이 더 돈독해졌어. 더 참사랑을 알았다니까. 더 옹기종기 살을 맞부비고 있으니까 잠시의 불편함 정도는 극복할 수 있어. 코로나 가 우리 가족들을 더 찰떡 같이 붙어있게 만들었어! 너가 참 모르고 하는 소리이구나.)


나는 절대. 절대 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 단칼에 단정적인 표현은 정중히 사양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거의 80 % 90 % 는 제 주장과 논리에 동의하지 않습니까??


가족과 직접적으로 맞부딪히니까 이것저것 의견충돌, 잔소리, 통제, 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완곡하게 표현 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애증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쓴 바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는 각설 하겠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바.는 우리들의 편향된 사고, 거의 자라면서 강제교육 받고 세뇌 받은 무조건적인 가족에 대한 삐뚤어진 사랑 입니다.


광고.가 간지럽게 강요 하고 세뇌 시킵니다.


" 봐봐!! 가족이 최고야!! 가족은 대체 불가한 존재라고. 가족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바로 (무한)책임감 이야. 그러니까 너의 순간의 행복과 안위, 자존감 따위는 잠시 미루고 모두다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는 유예 시켜야 하는거야. 너는 가족을 지키고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 시키기 위해서 너의 건강 마저도 차순위 로 미뤄야 한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무조건 아파도 일해. 컨디션이 나빠도 돈을 벌어. 지금 너가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잠시 참으란 말이야. 너의 간절한 꿈 같은 것도 가족을 위해서라면 포기 하는 슬기로움.을 발휘해야해. "


이게 진짜 사실 일까요?


가슴으로는 이미 제가 스스로가 최우선 순위 입니다. 그런데 알게모르게 강제 세뇌 되어왔기 때문에 가족 제일주의, 가족 최고주의 때문에 순위 싸움에서 밀리고 때론 당기면서 매일매일 힘겹게 사투 중이지 아니십니까?? 가슴과 머리(이성)으로는 지난한 싸움. 힘겨운 혼돈. 으로 여기서 심리학이 발현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 입니다.


단순하게 유교 문화 라고 치부하거나 전통 이라고 단순하게 판결 내리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포기 하고 참고 억지로 애써서 체념해야 하는 순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결국,에 에너지도 낭비하고 시간 마저 빼앗기고 괜히 매번 마음을 심하게 다치거나 툴툴 거리고 얼굴을 찌푸리게 됩니다.


저기 봐봐! 아이들이 곤히 자는 모습이 보이지?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생각도 하지마 느끼라니까? 책임감이야. 무한 책임감으로 너는 진짜 사랑에서 변질된 거짓 사랑을 실천해야 되는거야. 아파도 참고, 먹고 싶어도 참고, 하고 싶어도 참고, 누리고 싶어도 눈 질끈 감고 참아야 하는거야! 뭐라고? 너도 참 태평하다? 그런 논리는 어디서 배워먹었니? 그냥 자라면서 성장하면서 가족을 사랑한 게 죄야? 내가 가족을 사랑하고 아낀다는데 너가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를 두고 있는데..


물론 가족이 중요합니다. 저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성급히 오해하고 곡해하시지 말 길 당부드립니다.


첫째. 가족에 대한 삐뚤어지고 과장된 강제주입, 세뇌교육 을 따끔하게 지적하는 것이고.


둘째. 한쪽으로 편향된 그래서 넓은 시야.와 열린 마음을 가지지 못 하는 우리들의 현실을 개탄 하는 내용에 가깝습니다.


저도 지금은 가족 없이는 못 사는 놈 입니다.


그런데 매번, 아주 가끔 가족과 투닥투닥 정겹게 부딪혀서 역설적으로 더럽게 아름답기 그지없는 현실의 꽃길 같한복판에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선연히 목격합니다. " 이순간에는 나의 최우선 의견은 나라는 소리야. 내가 소중하고 중요한데. 왜 자꾸 가족은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라야 "


가족은 때론 하루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최악의 경우는 자신의 꿈과 미래를 짓밟고 진로, 직업 마저 바뀌게 만듭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보시지 않았나요?


긁어 부스럼 입니다. 


많이 늦은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저의 현실과 미래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편향된 사고에 갇히지 마시고 눈을 뜨는 개안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자신의 행복과 자유, 순도 높은 사랑, 최고의 건강을 획득해서 성장하는 삶을 누리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