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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최상 이다..


몸 컨디션 과 자신감. 자존감 은 뿜뿜 하늘에 구멍을 뻥~~하고 뚫을 기세이고..


이대로..쭈욱 모든 일과 과업 업적들이 모두 나의 평소의 상상과 바람 대로 이루어 질 것만 같다..


어디서 이런 근.자.감 (근거 있는 자신감) 이 빛나는 광채를 발휘하는 것 일까??


어제 힘이 불끈 솟는 장어즙 을 먹은 것도 아니고..


어제 무슨 힘 나는 넷플릭스 영상. 영화를 본 것도 아니다..


아니다..솔직히 어제 하루 내내 마이크로소프트 Bill Gates 회장님의 다큐멘터리 <<<< 빌 게이츠 인사이드 >>>> 를


하루 종일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 복습 했다..


주지하다시피..일전에 한 번 다 본 영상 이었다..


그런데 어제 필 (feel. Feeling) 을 받아서 처음부터 다시 복습 및 역주행 했다..


참으로 요상 스럽게도..다시 보는 영상이 어차피 뻔하겠지..다시 복습 하는 장면과 인터뷰 들이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겠지 생각 했는데..


나의 판단 미스 였다..


전부 다 처음보는 생전 태어나서 처음 보는 영상 같았고..어!!! 이런 장면도 내가 일전에 보았단 말인가?? 싶어 내내 놀라고 또 놀라고 만다..


참으로 할 말이 많다..참으로 입이 근질근질 해서 토해내고 싶은 솰아있는 내면의 목소리가 많이 쌓여 있다..


나만의 전매 특허 + 내면의 거울.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자신의 현재 느낌과 복잡다단한 생각들을 모두 다 글로써 문장으로 어떻게 표현한다는 말인가?? 그것은 불가능 하다..인간은 자신의 모든 외적 내적 생각들을 다 표현 하지 못 하고 살다가 죽는다..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이 대목에서 인간은 불가능 과 제약 과 장애물을 뛰어넘어서 글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문득 그런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현재 자신의 뇌에서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고 있는 수 만가지의 생각들을 CT 나 MRI 를 연결해서 다 컴퓨터 가 모두 출력해서 문장으로 문자로 눈 앞에서 알아서 척척 출력 되는 가까운 미래에 상영되는 현실 과 장면 장면 이 눈 앞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당신과 나는 이미 태어나면서 부터 하나의 인연 이고 끈으로 이어져 있었다


그 어떤 의심과 질문을 불허 한다


우리 딸랑구 조카 가 지금 현재 사무치도록 그립고 또 보고 싶어서 죽겠다


살짜기 귀뜸을 해주자면 어제 우리 공주마마님의 용안.을 실로 오랜만에 알현 했고..우리 공주마마님이 같은 하늘 아래 에서 행복하게 에너지 넘치게 잘 살고 있다는 생존 메시지.를 보고 안심이 되었나 보다


그리고 평소에 잘 먹지 않지만..어쩌다가 일 년에 1번 2번 먹고 싶어서 안달나는 쪼꼬 찐한 초콜릿 과자를 섭취하면서 당을 충전 했기 때문 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나의 마음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더 심플하게 더더 가다듬고 더더더 설정 하고 더더더더 확신 과 믿음 과 신뢰 로 push up 푸쉬 한 결과 가 지금 바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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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겸손,겸손함 을 모르고 살았었다.그런데 나만 빼고 모두 다 겸손하다.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부터는 내가 참말로 지금까지 겸손,겸손함 이라는 필수덕목.을 겸비하지 못 했었다.이제는 다르다.조금 잔병치레 하니까 정말 겸손하다.라는 사실이 정말 필요했었구나 깨닫고 행동으로 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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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정부패,불법,나쁜 짓,은 그만의 자생능력,존재이유가 있다.무조건 나쁘다고 부정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다.그렇다고 나쁜 짓을 추천하고 권장하는 것은 아니다.부정한 일련의 행위에도 그만이 탄생할 수 밖에 없는 원인과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알게 모르게 대한민국에서는 부정이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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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사생활)나의 큰삼촌은 선천성 소아마비.를 앓고계신다.어렸을 때부터 다리를 절룩절룩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너무 익숙해서 그분의 좌절과 마음가짐을 미처 헤아리지 못 했는데 어른이 되고부터 부쩍 삼촌의 마음을 읽고있다.책도 출간할 예정이다.그분의 불편한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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