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
아툴 가완디 지음, 김미화 옮김, 박재영 감수 / 동녘사이언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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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생각 주간))현대의학.에 워낙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아서선택했다.not bad.우리들은 카오스.혼돈.불안.무질서를 배척한다.이책을읽는내내 나의 뇌구조는 혼돈과 무질서를 오롯이당연하게여기고 기꺼이 사랑(?)해야한다는 결론에도달했다.현대의학의 현실을간파하기쉽고 그동안의오해를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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