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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기부!!를 고심하고있다.결단은 이미 오래 전에 선고 되었다.그런데 문득,그런 확신이 든다.나 하나 나!!라는 존재.조차 콘트롤 하지 못하면서 남을 돕는다는 말이 가당차지 않나?우선 나부터 케어하고 콘트롤 할수있으면 그때가서 해도 절대 늦지않다.기부는 어차피 할 팔자다!우선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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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알고리즘!은 거의 다 간파했다.무엇보다 지금 중대한 알고리즘!은 당신이아니라 바로 나!의 알고리즘!이다.물론 나의 무의식의 실체는 파악 할수없다.근데 살면서 일상에 부딪히면 각종 단서들이 추리소설의 퍼즐조각처럼 눈앞에서 펼쳐진다.메타 무의식의 뿌리를 간파해서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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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잠재의식.은 같은 말 아니면 완전 다른 말 일까??


살면서..줄곧 나는 무의식 기저에 깊게 뿌리 내린 잠재의식.에 골똘히 심사숙고 하고 있다..지금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연구 중에 있다..


누구는 무의식,,잠재의식,,따위는 저세상 텐션 저세상 이야기 라고 코웃음 비웃음 치며 그냥 하루하루 꾸역꾸역 디룩디룩 살만 찌우는 돼지처럼 넘어가지만..


자신의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영역.과 무시무시한 힘과 기능 나아가 역할에 대해서 알게 되면..참으로 앞으로 세상이 훨씬 수월해지고 편안해지는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이것은 추호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무의식의 실체는 어쩌면 운수 더럽게 나쁘게도 평생 죽을 때 까지 간과해서 실체는 커녕..희미한 그림자 조차 실루엣 조차 파악하지 못 하고 저세상으로 당신은 하직 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그거 아는가??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중요한 단서들은 우리들의 주변을 지금 이순간에도 배회 하고 있는 유령,,영혼 처럼 떠돌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가장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힘을 알아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바로바로 멀리 미국 메이저리그 나 4년 마다 열리는 전 세계.의 축제 월드컵 때면 어김없이 경험하게 된다..


주지하다시피..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시차가 발생한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초저녁 이나 새벽..에 중계 일정이 잡히게 된다..


나는 그 시간이 절대 일어날 수 없다..그 시간에는 절대로 깨어서 활동하지 않는다..


그리고 포기하고 전날 잠을 청하는데..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딱 중계방송이 잡힌 초저녁과 초새벽에 눈이 저절로 떠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 분명 에이~그시간에 어떻게 눈 떠서 일어나..그냥 포기하고 잠이나 자자..그런데 그것을 손바닥 뒤집듯이 그시각이 되면 눈이 자동적으로 떠지는 경험을 수도 없이 하게 된다..그때서야..나는 어렴풋이..무의식의 기저 와 잠재의식의 무시무시한 파워..를 알게 되었다..


우리의 인지하고 파악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의식의 영역은 거대한 빙산의 일각 이라고 과학 다큐에서는 친절하게도 설명하고 있었다..


어느 날 부터..나는 진지하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나의 무의식 과 잠재의식..을 죽기 직전 까지 잘 파악(??)하고 관리 해서 나의 앞날에 쓸모있게 유용하게 한 번 용이하게 써 보자고..


단서들은 도처에 널려있다..잠재의식과 무의식을 잘 만 활용하는 묘수를 발휘하면 당신은 언제나 틀림없이 안정되고 강해지고 단단하고 운이 좋으면 누구도 당신을 이길 수도 당신의 그림자 조차 밟을 수 없는 괴물(초싸이언)..괴물(초싸이언)..이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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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생생한 꿈일까?그냥 무심코 내지르는 쇼핑목록일까?독한 공부일까?매일매일 찾아오는 배고픔,야식 일까?오늘 문득 나는 무엇이든 저돌적으로 그 무엇을 위해 직접 몸으로 행동하고 있는가?물었다.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꿈은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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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본능은 이뻐 보이고 싶고 이뻐 질려는 욕망이 언제나 발현한다.반면에 남자는 성공 과 야망.에 대한 기본적인 본능이 고스란히 도사리고 있다.이것을 진화론,종의 기원의 다윈은 어떻게 불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을까?여자의 본능 하나에만 능통해도 삶이 훨씬 수월해진다.지금도 숨죽여 관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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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보지 않는다..그런데 가끔 호기심 차원에서 잠시 10초 정도 머물어 본다..뻔한 패턴이 보인다..거의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이다..물론 내가 오래동안 하지 않아서 내가 오해하고 판단미스 인지는 알지만..거의 내 눈에 보이는 사진들은 여성들의 예쁘게 나온 사진과 자신의 일상..음식 사진 들이 유행병 처럼 돌고돌고 있었다..그때마다 반복한다..여자는 기본적으로 그리고 본능적으로 예뻐 보이고 싶은 욕망과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예뻐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있는 인상을 강렬하게 받는다..나의 아주 사적이고 개인적인 소회는..이것은 우리의 인류가 이 땅에 지구라는 행성에서 뿌리를 내리는 순간 부터 출현 하면서 부터 진화심리학 적으로 암컷..암컷들이 힘 세고 권력을 가진 수컷을 유혹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작업(??)이 최우선적으로 공작새가 자신의 아름다운 깃털을 휘황찬란 하게 펼쳐 보이듯이..오직 수컷..힘 세고 강하고 권력을 가진 수컷..우두머리 수컷..을 유혹 하기 위해서 생긴 자연스러운 본능 이면서 자연스럽게 장착된 암컷..들의 암컷 들만의 생존 본능 이리고 명명하는 게 가장 어울릴 듯 싶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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