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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도 아니다,,


가끔도 아니다,,


매일매일 신성하고 깨끗한 거울 속에서 낯선 산적,,,더럽고 볼썽 사나운 산적,,,을 마주하고 있다,,,,


눈치 채셨는가??


나의 일상과 전반적인 기본 에뛰튜드,,,정신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음을 간파 하셨을거다,,,


솔직히 어디서 부터 무어가 잘 못 끼워 맞추어져서 뭐가 어디서 부터 잘 못 됐는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오늘에서야 그 잘 못 퍼즐된 퍼즐 조각을 그러그러 모아서 곰곰이 되짚어 보았다,,,,


그러니까 전날 자기 전 나의 행동 나의 구체적인 행동이 잘 못 되었다,,,,


주지하다시피,,나는 저녁 식사 후 일체의 행동을 실행하지 않는다,,,,


고백하건대,,,만사가 귀찮다,,,,


책도 요즈음 잘 보지 않고,,,매일매일 하던 공부도 잠시 손을 놓고,,,,


그냥 라디오를 벗 삼아,,,,TV 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을 따름이다,,,(나의 관성의 법칙,,,잘 못 설정된 관성에 따라 움직였다,,,나의 관성 관성 공부 부터 바로 하고 있다!!!!!!!!)


버릇 아닌 버릇이 굳혀진 이 시적 운무적인 퍼즐 조각이 모든 것을 망치고 있는 느낌이다,,,


나의 멘토,,,,코칭 강사 가 보면 혀를 끌끌 찰 노릇이고,,,,,


어떤 선생님이 보셨다면 대경실색 할 정도의 


거의 난민 수준,,,,으로 꼴을 하고 있다는 소리이다,,,,,


사실,,,옆에서 잔소리 조차 해주는 사람이 현실에서 실종 되다 보니,,


나의 현 상태,,나의 현실을 모르고 지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런 나의 현실을 자각하지 못 하고 오히려 당당히 무어를 대체 믿는 건지 모르겠지만,,,뭐가 그리 당당한 지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다닌다는 소리이다,,,,이것은 절대 간과 할 수 없는 나의 치명적인 약점이자 단점 이다,,,,


나에게 잔소리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하루하루 더럽고 냄새나는 낯 선 산적을 이제는 그만 만나고 싶다,,,,간절하다 못 해 절박하다,,,,,,,,



사족 _ 나의 뇌구조가 잘 못 셋팅 되어 있다,,뇌과학 책에서 읽었다,,심리학자 들은 그것은 잘 못 설정된 마음가짐 이라고 주장하지만,,,그것은 뇌가 잘 못 셋팅 되어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그러니까 자신의 뇌구조를 바꾸면 당장에 당신의 패턴이나 생활 습관 등을 고칠 수 있다,,,,뇌구조가 문제이다,,그러니까 뇌구조를 바꾼다는 일념으로 접근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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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정)나는 알게모르게 여러개의 강박증있다.흡사 최고의운동선수에나 있는 징크스라고보면된다.가끔이런나의 비합리적인 강박이 성가시고 짜증이 날때가있다.행동이 생각을만들고 생각이 전 인생을만든다.뇌를 속인다.는말이있다.행동을 편안히 아무제약없이하면 나는 안정하다고 뇌가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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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에 겨워서 질질 싼다.좋아서 울고 싫어서 또운다.내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부모님의 사랑!요즘은 감수성 폭발 이렸닷!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를 감히 가정해본다.하루 아침에 나는 나혼자 버려진다.나혼자 살게된다.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나혼자 살게되는데 자유를 느끼며 부모님의 내리사랑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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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변명이나 이유는 잘도 갖다붙인다.아직 내가 부모님의 곁에서 어른아이처럼 꼭 붙어살게 내버려두는 것은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아직은 부모님의 사랑과 손길,정이 필요한 시기라서 결국에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지 않은 시기가 오면 알아서 저절로 떨어질 타이밍과 기회를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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