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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절대적으로 편안 하고 싶지 않다 !!


잘 난 척,,쿨 한 척,,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단 여기서 예외는 있다,,바로 건강이다,,건강 문제 만큼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


당신에게 감히 화두를 던져본다,,편안함,,이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편안함,,은 아마도 모든 사람들,,지금 현실의 속세,,에 내던져진 모든 중생들이 바라마지 않는 소원이고 희망이고 염원일 것이다,,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다,,그 누구도 한 목소리로 외친다,,


" 건강하게(예외),,건강하게만(예외),,오래오래 가족이랑 친구들이랑,,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나는 그들의 일반적인 소원을 완전 부정하는 논리는 아니다,,,


한 사람,,한 사람의 소원과 희망은 누구보다 존중받아 마땅하다,,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라는 소리이다,,내가 너이고 너가 나이다,,


절대적으로 여기 대목에서 에이~ 너의 꿈이나 소원이 겨우 그거밖에 안 되라고 까고 존중하지 못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당신은 이미 봄날의 훈훈한 바람이고 봄 과 초여름 사이의 아름답기 그지없는 유채꽃 이기 때문에 그누구도 위도 아래로 볼 필요가 없다,,


다시 재차 강조하지만,,평소의 지론은 일상의 편안함에 길들여지고 익숙해지면 그날로 그의 인생은 쫑이 난다,,오해하지 마시길 당부드린다,,당신이 아니라,,내 경우에 나의 케이스 에만 해당하는 경우에만 말하는 것이다,,


사실,,나도 옛날에는 평소의 보통 사람들과 같은 꿈,,같은 소원을 빌었었다,,


그런데 점차 세월이 흐를수록 그에 대해서도 희망적인 틈과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 편안하다는 착각이 무서운 병이 될 수도 있구나,,라고 어느 순간 깨닫고 부터는 나는 나를 대차게 극한 값으로 낭떠러지 아래로 몰아부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님이 그런 말을 남기셨다,,


" 남에게는 관용을 베풀고 관대하라~ 하지만 나에게는 엄격해라!!"고,,


촉이 오십니까??


안위와 평화,,는 이시대의 (어떤 일부 측면에서) 최고의 화두 일지도 모릅니다,,그렇지만 그것을 뒤집자면,,편안함만이 가장 무섭고도 당장에 피해야 할 덕목 임에 틀림없습니다,,


편안함이 휴식,,과는 같은 궤가 아닙니다,,


제가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면,,편안함이란 타성에 젖는 것,,당신의 현실을 가감없이 관찰 하면서 직시하지 못 하고 한 곳에만 머물려는 관성의 법칙을 말합니다,,


고인 물은 썩습니다,,


당신에게 매일매일 신선한 물과 공기를 주입하지 못 하면 그식물은 점차점차 시들시들 해지고 종내에 죽게 됩니다,,


불편함과 고난,,이나 문제점,,장애,,창조적인 질문,,어려움,,등이 제가 직접 언급하고 싶은 편안함의 반대말 입니다,,


이미 여러 뇌 서적,,뇌 과학 서적,,에서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쉬운 문제에서는 뇌가 발달하지 않는다,,자신에게 주어진 어려운 문제,,풀기 어려운 난제를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용기있게 맞딱드려서 풀어 나갈 때,,뇌가 발달하고 지능지수,,도 상승합니다,,,내공이 쌓이고 다음에 같은 문제를 풀 때는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이치 입니다!!! 


그러니까,,당신 앞에 놓인 문제가 어렵다고 무조건 포기하지 마세요,,그것은 축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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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소식,,소식을 해야한다.그런데 나의 현실은 하루 한끼,배고픔 때문에 한번식사때 두 그릇을 먹는다.고치고 개선해야할 나쁜습관이다.주지하다시피,나는 식사,요리,먹는 것에 관대하지못하다.육체적배고픔 보다는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작업,글,사업을 위해서는 건강해야함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소식,,소식을 해야한다.그런데 나의 현실은 하루 한끼,배고픔 때문에 한번식사때 두 그릇을 먹는다.고치고 개선해야할 나쁜습관이다.주지하다시피,나는 식사,요리,먹는 것에 관대하지못하다.육체적배고픔 보다는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작업,글,사업을 위해서는 건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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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소식,,소식을 해야한다.그런데 나의 현실은 하루 한끼,배고픔 때문에 한번식사때 두 그릇을 먹는다.고치고 개선해야할 나쁜습관이다.주지하다시피,나는 식사,요리,먹는 것에 관대하지못하다.육체적배고픔 보다는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작업,글,사업을 위해서는 건강해야함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소식,,소식을 해야한다.그런데 나의 현실은 하루 한끼,배고픔 때문에 한번식사때 두 그릇을 먹는다.고치고 개선해야할 나쁜습관이다.주지하다시피,나는 식사,요리,먹는 것에 관대하지못하다.육체적배고픔 보다는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작업,글,사업을 위해서는 건강해야함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소식,,소식을 해야한다.그런데 나의 현실은 하루 한끼,배고픔 때문에 한번식사때 두 그릇을 먹는다.고치고 개선해야할 나쁜습관이다.주지하다시피,나는 식사,요리,먹는 것에 관대하지못하다.육체적배고픔 보다는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작업,글,사업을 위해서는 건강해야함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소식,,소식을 해야한다.그런데 나의 현실은 하루 한끼,배고픔 때문에 한번식사때 두 그릇을 먹는다.고치고 개선해야할 나쁜습관이다.주지하다시피,나는 식사,요리,먹는 것에 관대하지못하다.육체적배고픔 보다는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작업,글,사업을 위해서는 건강해야함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소식,,소식을 해야한다.그런데 나의 현실은 하루 한끼,배고픔 때문에 한번식사때 두 그릇을 먹는다.고치고 개선해야할 나쁜습관이다.주지하다시피,나는 식사,요리,먹는 것에 관대하지못하다.육체적배고픔 보다는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작업,글,사업을 위해서는 건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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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게으름에 대한 찬양





저자_버트런트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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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부끄럽지만,,나는 게으르다,,청소와 별로 친하지 않고,,씻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제가 삼식이,,거지,,거리의 부랑자,,는 절대 아니다,,


씻을 때는 씻고,,청소 할 때는 청소하는 타입니다,,


그러하지만,,,보통의 평균 보다는 저 쪼 아래라는 할 수 있다,,


나의 부정 할 수 없는 게으름은 어렸을 때 부터 탑재되어서 쭈욱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가까운 가족 마저,,이제는 두 손 두 발 들었다,,


잘 고쳐지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자면 게을러 터져서 별로 불편함을 못 느끼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불편하고 남들의 시선이 눈 앞 에서 나타나면 그때부터 부시시 부시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통념이 떠돈다,," 개미처럼 무조건 일해야 돼!! 띵가띵가 베짱이가 되면 결국에 깡통을 차게 되어있어!! 일개미처럼 일해서 부자가 될래!! 베짱이가 되어서 처참하게 생을 마감할래??"


게으름이 권장하고 추천 해야 하는 덕목은 물론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기로운 게으름은 때론 시를 짓게 만들고 때때론 구체적인 영감과 에너지,,를 선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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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혁파)나는 그동안 운명을 믿는 편이었다.인생이라는 긴긴긴 마라톤.에서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이라고 줄곧 믿어왔다.그런데 그런 운명도 개척이 가능하다.진짜 나만의 (재)설정을 제대로 하면 죽는 날 까지 전성기,만 윈 윈(win win)만 하는 인생이 가능한 법이다.최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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