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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뒤숭숭하다.왠만하면 스스로에게 지지 않는데 왜 이럴까??나는 늘상 곤란,장애물,어려움,실패,악몽,초조,불안을 두팔벌려 환영하는 편이다.열거한 부정적인 감정은 역발상으로 접근하고 인지하면 이것은 둘도없는 기회이자 신의 선물 이라는 사실을 수도없이 경험했기때문이다.이거슨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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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도 3초 면 충분하다,,나는 24 시간을 48시간 72 시간으로 사는 놈이기 때문에 어쩔 때 아직 미미하게 명상을 할 시간 조차 허락하지 않는 편이다,,그래서 중간에 짬이 나면은 모든 것을 그순간 정지 시키고 3초,,3초라도 명상,,명상에 임하는 것이다,,당신의 원성이 자자하다,,에이~말이 돼?? 3초가 어떻게 명상을 한다는 소리야?? 말이 돼?? 그런데 3초도 충분하다,,내 경험상,,3초만 당신의 모든 것을 일시정지 시키고 명상자세,,즉 가부좌 도 틀 필요 없이 멍~만 잡아도 명상에 몰입 할 수가 있는 것이다,,명상도 명상도 3초 하기에 나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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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알아주는 LEGO. 레고. 마니아 이다.어렸을 때, 레고 블럭 만 있으면 혼자서도 잘 놀았다.내일이 어린이 날이다.감회가 새롭다.특히,요즘 LEGO 회사 의 정책이 바뀌었는지 공중파.에 http://ad.AD.공중파 광고.를 내보내고있더라.본론은 내일 수고한 나에게 셀프선물을 해줄까?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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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98회 어린이 날.이다,,
나는 늘 어린이,,언제나 개구쟁이 동심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기 때문에,,어린이날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온다,,
사실,,어렸을 때,,나는 혼자서도 잘 놀았다,,
특히,,레고,,LEGO 블럭,,을 사서 참 잘 도 놀았다,,
아직도 그때의 풍경이 눈 앞에서 펼쳐진다,,
그러고 보니,,역산 해서 거슬러 올라가보니,,레고,,LEGO,,의 역사가 30년은 족히 넘는 것 같다,,
TV 공중파 방송을 보는데,,LEGO 가 광고를 본격적으로 실천 하고 있더라,,
사실,,레고는 오래 전 부터,,별로 광고를 안 하는 걸로 유명했다,,(내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인가??)
근데 그 명맥을 잘 이어오던 레고,,LEGO,,가 회사의 마케팅,,과 정책을 바꾸었는지,,티브이 에서 광고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레고의 장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그리고 당신도 예상이 가능하겠지만,,레고,,레고 블럭 쌓기는 정해진 룰,,정해진 설계도,,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아!! 내가 잘 못 짚었다,,처음에는 삐까번쩍한 성을 쌓기 위해서는 주어진 설계도 에 맞게 보면서 블럭을 맞추어 나가고 설계도 대로 따라해야 한다,,그리고 경찰서,,겨울의 왕국,,로켓 발사체,,로봇,,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일단 주어진 설계도면을 보고 따라가는 수 밖에 없다,,처음에는 지루하고 심심할 수가 있다,,근데,,하나하나 조립해가면서 블럭이 조정되고 밑그림,,뭔가가 과정 과정 속속에서 블럭이 쌓여가는 좋은 기분이 들면 저절로 빠져들게 되는 장점이 분명하다,,
사실,,나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레고,,LEGO,,블럭 쌓기와 를 그만두게(이별하게) 되었다,,
그렇게 지금까지 한참이나 까먹고 지났는데,,다시 찾아온 운명처럼 나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그리고 레고의 또 다른 장점은,,일단 블럭을 정해진 룰과 이미 셋팅 된 설계도면 에 따라 완성 된 이후 부터는
무규칙,,불문율,,이 존재하지 않는 무한대의 가능성과 확률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이것저것,,그동안 모아두고 쌓아두었던 블럭들을 모두 다 해체 해서 재조립,,그러니까 나만의 상상력과 오직 나만의 느낌대로 무엇이든 해체 재조립 의미부여 가 가능하다는 소리이다,,
지금까지 모아 둔 LEGO 블럭 들을 모아 모아서 그 자리에서 뚝딱 뚝딱 해서
병원을 지을 수 있고,,경찰서를 지을 수 있고,,소방차를 만들 수 있고,,우주선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사실 이다,,
사실,,내가 중간에 긴 시간동안 망각의 강을 건너고 있을 때,,
레고,,LEGO 블럭,,레고 회사는 망했을 지 않았을까?? 어렴풋이 예견하고 무심했다,,
그런데,,TV 광고 와 대형 마트 진열대 에서 마주한 여러 LEGO 블럭 들은 나의 호기심과 나의 구매 욕구를 다시 불을 지피기에 이른다,,
나는 그동안 미루고 미루고 있었다,,
어차피 몇 년 후에 결혼을 하고 내 슬하에 방긋방긋 미소가 예쁜 아기가 3~5 명 있을 예정인데,,그들에게 대대손손 나의 레고,,나만의 LEGO 블럭 들을 장난처럼,,때론 공부처럼,,때론 놀이처럼,,때론 교육처럼 해서 그들과 재미지게 노는 순간을 언제나 상상하고 설정하고 있다,,
질문합니다!!
당신의 어린이 날 선물,,픽(pick)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나요?? 궁금 하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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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제는 쪽팔려서 이짓 이짓거리도못해먹겠다.근본적인 이유는 내목숨이 열등한 파리목숨이 아니라 전세계,전인류를 구원해야하기 때문이다.한마디로 내목숨이 내목숨이 아니라는 뒤늦은 깨달음에서왔다.사소한행동도조심스러워진다.지금보다 더 조심해야하고 더더 과감해야하며 더 담대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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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거세 해버리고,,담대한 용기,,가 최고의 덕목이 아닐까??라고 감히 예언 해보고 싶다!!
그동안 나는 그렇게 어려운 용기가 없어서 잔뜩 웅크리고,,겨울에 동면하는 개구리,,곰이 되었나 보다,,
이제는 기지개를 켜야 하는 시기가 도래함을 분명하게 깨닫고 있다,,
아니,,더 분명하게 말하면,,이미 나는 10년 전 부터 자유를 그리고 부를 질적으로 양적으로 느끼면서 이미 자유의 몸으로 살았던 것이다,,
이미 너는 10년 전 부터 자유의 몸이었지만,,그것들을 무의식적으로 부정,,현실 부정 하면서 살아왔던 것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설정,,재설정이 잘 못 되었던 것이다,,
나의 그릇,,에 대해서 늘상 생각하고 있다,,
나는 부자의 그릇을 타고 났는가??
나의 그릇은 과연 얼마나 되며,,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버릴 수 있을까??
여지껏,,나의 그릇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나의 그릇을 눈치 코치도 못 채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길게 방황 하고 슬럼퍼 아닌 슬럼프 를 겪어오지 않았나 싶다,,
담대한 용기!! 이다,,사전에 쫄 필요 전혀 없다,,설령,,걱정과 두려움으로 나에게 진다고 해도,,나에게는 그어떤 풍랑도 그어떤 실패도 나를 무릎 끓게 하지 못 한다,,
이미 나는 나를 넘어섰고,,순풍에 돛을 단 듯,,너무나도 평화 와 안정 을 느끼면서 매순간,,하루하루 살아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기 때문에 그무엇도 두려울 것도 거칠 것도 없는 나는 천하무적 괴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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