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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은밀하고도 위대하고 비밀스러운 광합성, 스폿, 산책 스팟 에서 내내 뇌까렸다..
" 나는 불필요 하고도 군더더기 동작이 많은 편이구나. 이것은 은유이면서 중대한 상징의 의미를 부여한다. 이것은 행동에만 국한 된 문제가 아니다. 나의 평소의 생각 습관, 심리적 오류, 클루지, 꽂혀져 있는 일반 보통 대중 만큼, 딱 그만큼의 불필요한 생각 습관 이나 사고 패턴이 굳어져서 역겨운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실정, 현실이다..나는 내내 생각했다..왜 나는 이 동네를 벗어나지 못 하고 아등바등 처절한 몸부림 치고 있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정의 하고 규정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 이지만, 처음으로 돌아가서 곰곰이 내면의 거울, 내면의 현미경을 들이밀다보면 나의 총체적인 생각 습관,, 찌꺼기, 쓰레기, 똥 만 그득찬 생각과 사고 습관이 거의 한 몫을 담당하지 않나 싶은 것이다..생각하니까 행동하는 거고 행동하니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행동을 고치기 전에 생각의 비밀을 바르게 나에 맞게 < 설정 >해서 군더더기, 불필요한 생각 습관, 생각 패턴 부터 바로 고쳐잡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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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를 열어도 별로 반응과 피드백이 없다. 내가 괜히 헛 힘만 쓴 것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든다. 나는 마케팅, 특히 온라인 마케팅 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산다. 본질은 나의 글이 핵심을 찌르고 나의 글이 좋은 글,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쌈박한 글을 적어내면은 알아서 저절로 방문자수는 늘어날 것이다. 감히 고백하건대, 나는 로댕의 작품처럼 생각하고 사고하는 인간이 아닐까 라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가만히 이 사태를 좌시하지 않겠다. 더 더 진지해지겠다. 더 더 관찰하고 더 더 낮은 자세로 모든 것에 접근하겠다. 좋은 글, 좋은 책, 최고의 사람, 최고의 영화, 최고의 미장센에 접근해서 소화 흡수하겠다. 그렇게 빨아들이는 모든 것들은 나의 자양분 과 뿌리에 영양, 궁극적으로 전 인류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면서 널리널리 전파 될 것임에 자명하다..그래야지만 나는 죽어서도 결코 죽지 않는 불사조, 불멸의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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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님 =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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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라는 동명의 영화가 있습니다..
" 여자 없는 남자들 " 이라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이 바른 지 모르겠지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작품 중에도 " 여자 없는 남자들 " 이라는 작품이 있다고 합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바르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어제 읽고 있는 책에서 이런 대목이 나왔더랬습니다. 케플러의 법칙 으로 유명한 과학자 케플러.가 사랑해 마지 않던 하나뿐인 부인과 사별하고 쭈욱 여생을 홀아버지, 홀아비로 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연인즉슨, 그럼에도 일부러 즉각 적으로 여러 여자들과 선이나 맞선을 보면서 여러 여자들과 만남과 탐색 과정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5번째 여인과 다시 재혼해서 남은 여생을 살았다고 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대목에서 책장을 잠시만 덮고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 그래 당연하지~~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의 손길이 필요한 존재야....남자는 그걸 평생동안 전혀 눈치 못 채고 살아가는 것 일 수도 있어. 여자라는 존재가 옆에서 얼마나 남자라는 존재에게 하나에서 열까지 관리해주는 존재 라는 것은 모를꺼야. 밥을 지어주고 빨래해주고 특히나 내 아이를 낳아주고 내 아이를 물심양면으로 육아, 양육 해주고 가끔 고민이나 대화를 나누면서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심리, 기분도 케어해주고 어떨 때는 친구 이면서 부모, 아이의 역할도 해주는 것이 여자의 역할이야. 여자는 아내 라는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야!!? 여자의 역할은 생각하면 할수록 무궁무진해....그러니까 여자는 무조건 옆에서 남자의 곁을 지켜줘야해....만약 가정해봐봐봐 여자가 하루 라도 없으면 끼니, 한 끼 챙겨먹기가 얼마나 버겁고 힘든 존재 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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