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지지 않는 좋은 습관을 전수 하겠습니다 ! 지지 않는 좋은 습관을 전수 하겠습니다 !

지지 않는 좋은 습관을 전수 하겠습니다 ! 지지 않는 좋은 습관을 전수 하겠습니다 !ｌModern Desire

진실에다가가 () l 2020-03-30 16:56

https://blog.aladin.co.kr/lifeordeath/11612666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오래 전 부터 투자 내지는 투기.를 하고 있다.

그동안 짬짬이 주식 투자 관려서를 탐독 해왔다.

오랜 경험이 쌓이다 보니, 내 나름대로의 투자 철학이 쌓이고 있는 느낌이다.

당신은 분명 궁금해서 물어 볼 것이다. 그리고 질문 할 것이다.

" 그래서 그동안 수익, 수익률은 어때요? 그동안 돈은 얼마나 벌었어요? "

금쪽 같은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

단도직입적으로 답변 하겠다.

<< 절대적으로 수익륙. 수익이 얼마나 났는지 부터 물어봐서는 아니 된다. 당신의 그질문 부터 당장에 지우고 뒤집어(Reverse~~) 엎기 한 판 해야한다 >>

구체적으로 어느 책에서 힌트를 얻었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어느 투자 관련 책에서 분명히 강조한 꿀팁이 있었다.

여러모로 논리와 원리가 복잡다단 해서 다 소상히 밝힐 수 없다는 한계를 밝히는 바 이다.

<< 질문이 여기서 부터 시작 된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돈을 잃지 않았나. 오늘은 그리고 지금까지 수익률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얼마나 손해를 보지 않았나?? 라는 질문 과 접근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소리이다. >>

사실이다.

나같은 슈퍼 개미를 제외하고 개미들은 거의 90 %, 100에 8(여덟), 9(아홉) 은 실패하는 투자, 가 아니라 혹은 투기를 한다고 한다. 그 이유 중의 가장 큰 이유는 개미 마다의 설정된 투자 철학, 투기 철학이 각각 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잘 못 탑재된 철학이 뭐 냐면, 매일매일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는 등락을 거듭하는 그래프를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들여다 보고 있고, 그리고 하루하루 자신의 수익 금액, 수익률 계산기를 두드려(계산하고) 본다는 점이다.

아직도 미천한 내게 지금까지 무의식이든 의식이든 투자 에서 가장 지지 않는 투자 습관 투자 철학은 무엇이냐 하면, 리스크, RISK, 위험, 위험 분산 자산 관리, 레버리비 가 그사람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필요 충분 조건 이라는 것이다.

다시 한 번 힘주어 강조하지만, " 오늘 하루는 얼마나 벌어서 수익률이 얼마나 났지? 라는 질문 부터 당장에 거두기 바랍니다. 질문부터 바꾸기 바란다. 오늘 하루는 얼마나 손해를 보지 않았지? 얼마나 구체적으로 돈을 잃지 않았지? 라고 질문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

일견, 이글을 보시고 당신은 응당 너무도 당연하게 호기심과 질문이 설 것 입니다.

그말이 그 말 아니야? 그 질문이 그 질문이지 않느냐? 똑같은 말이고 똑같은 질문이지 않느냐 라고? 의문 내지는 질문이 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장에 저의 질문을 뒤집어서 ((Reverse~PEACE~^^~)) 생각해보십시오~~

"오늘 하루 돈을 잃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 오늘 하루는 얼마나 돈이 얼마나 벌어들이고 수익, 수익률이 얼마나 났는지? " 라는 말과 같은 말, 동음이어의 반복, 일맥상통 하는 말씀 이라는 것 입니다!!!!!!!!

이런 불변의 법칙, 변하지 않는 투자 철학이 제가 직접적으로 어디서 읽었고 어디서 습득 했는지 저는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근데 이 논리와 투자 철학을 탑재 하고 부터는 저의 투자 잔고는 승승장구 하고 있으며 절대 지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만약 이글을 우연히라도 보신 분이라면 당신은 큰 행운 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복으로 생각하시면 그것으로 당신의 인생은 지금부터 180 도로 무게의 추가 변화하고 발전 급상승 할 것 입니다.

(중략 + 다음 기회에)

사족 -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KOSPI. 코스닥 지수를 매일 체크 하시는 분은 알고(인지) 계실 지 모르겠으나 지금 현재 지수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주가 지수는 1700 ~ 2000 지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조 해서 미국 나스닥 지수와 일본의 닛케이 지수 와 구체적인 지수와 비교해서 얼마나 낮게 저 쪼 밑에서 매일 등락을 거듭하는 지 감과 촉이 오십니까? 이것으로 오늘 저의 꿀 팁 은 이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의 구체적인 사실이 아니라 의견은 차차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은 이미 댓글 좋아요 구독 저의 글만을 하루하루 클릭 클릭 하면서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

불편한 동거 임에 자명하다.

가족과 마주치면 불편하고 불안하고 찜찜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

지금 아마도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거의 모든 가족들은 강제적으로 가족과 마주보며 좁은 공간에서 얼굴을 직접적으로 마주보며 살을 부비고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예견 추측 할 수 있는 생각은 불편하다 자유가 없다 여지껏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해 온 가족마저도 어떤 측면에서는 성가시고 불안한 존재였던가 하고 의문이 들 것이다.

법정 스님의 에세이 에서 한 대목이 오버랩 되고있다

"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라 할지라도 그 관계가 불편하고 다툼 이나 갈등이 잦다면 그건 가족이나 친구라고 할 수 없다 새롭게 돌아보고(반성) 다시 한 번 그관계를 재정립, 정의해야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가족과 혹은 친구와 어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얼마나 불편하지 않고 자유롭습니까?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본의아니게 손씻기.손세정제를 적어도 하루4번은실천하고있다.기분이묘하다.씻는행동도 물론이거니와 씻은후의 상쾌함,개운함 같은것에 기분좋은 중독으로 물들었다.#코로나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corona19 #COVID19 #coronavirus #COVID2019 #힘내 #Facts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