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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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하루키 월드에서 오랜동안 살았나보다!대단한 교훈이나 명징한 가르침을 강요하지 않는다.담백하게 때론 고급스럽게 그의 글에서는 늘상 째즈 선율이 흘러나온다.새삼 그의 번뜩이는 실험정신을 높이산다!그의글은 절대 죽지않고 영원히 불멸할 것임을 보증한다.그는꾸준함과 성실함의 힘을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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