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합니다..3일 내내 드립다 잠만 잤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식음을 전폐 하면서,,이제 막 동면 하는 겨울곰이 된 거 마냥,,드립다 잠 만 잤습니다..


요즘은 시쳇말로 목숨과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뇌에서 최상격의 싸이렌, 최고의 위험 알림, 데프콘 이 발동되고 있습니다..


" 무엇이 어디서 부터 잘 못 꼬인걸까? "


" 이렇게 뒤죽박죽 엉클어진 실타래의 출발점은 무엇일까?? "


" 총체적으로 절망과 낙담,,의 메아리는 어디서 부터 연유 해서 울리고 있는 걸까??? "


" 나는 똥 과 쓰레기만 가득한 오류 투성이 였다..이런 전반적인 똥 과 쓰레기 부터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비워야 하겠다 ???? "


제가 지금까지 잠정 내린 결론은 아마도 뇌가 고장이 나서 나의 두뇌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 되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잠정 결론 지었습니다..그래서 뇌과학 책과 심리학 책을 열심히 검색해서 하나 둘 모으고 모으면서 관련 책을 흡수, 소화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전문가, 조력자 없이 혼자 해결 하다 보니 답답하고 막힐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나는 아직 나를 잘 모른다고 자책 아닌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습관 덩어리, 좋든 싫든 습관 덩어리 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저의 작은 습관 부터 살피고 하나하나 수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고해성사 하듯 적어나가는 알라딘 글쓰기도 그런 맥락과 개념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설정)초등학교 재학시절 무슨 인연때문인지.지금도 누구나다아는 권위있는 일간지 신문.정확히는 어린이 신문 기자에 특채로 뽑혔다.그때 처음쓰는 글쓰기분야 앞에서 당혹감과 망설임,고민의 흔적들이 어젯밤 일인마냥생생하다.그때 만약 단 한 줄의 기사라도 송고해서 내 이름을 단 기사가 나왔다면
























































-


뜨겁게 한호 하던 나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지금부터라도 새하얀 도화지로 거듭 태어나자고 모질게 마음 먹었다..


나는 삶과 나를 너무나 사랑한 죄 밖에 없었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발악을 하더라도 : " 거 봐!! 그건 너가 내내 간절히 기도 한 바 너의 바람과 정확히 일치 하지 않아? 하하하하!! "


나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 했다..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현실을 직시하기 위한 용기가 없었다..두려웠기 때문에,,무서웠기 때문에 현실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 했다....


나를 집어 삼키고 있는 검은 그림자의 장막을 똑바로 바라보기 조차 못 할 용기, 용기 1그램도 없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머리를 목에 달고 산다면,,절대로 나의 삶을 수긍 하기도 싫어진다..나는 철저히 무뇌, 무뇌 라는 존재에 불과했다..


나 혼자 라는 선입견 부터 달고 사니,,일상은 난파된 하나의 작은 돛단배에 불과했다...다시 과감히 다시 설정한다...나는 망망대해에서 표류 중이지만서도 그래도 내 손에는 나침반과 지도를 손에 오롯이 움켜쥐고 있다....그리고 저기 먼 곳에서 등대가 나의 길을 밝혀주고 터 주고 있다. 그러하기에 모두를 관망할 수 있고 모든 걸음걸음에 힘을 주고 박차고 앞으로앞으로 순항 할 수 있는 것이다........







































-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