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언어는 철저하게 몸의 언어이다.


인간의 글은 철저하게 온 몸으로 쓰는 것이다.


글을 쓰다보면 강력한 느낌이 내면에서 발화 한다.


그것은 몸에서 리듬감이 폭발하고 몸 구석구석에서 제대로 호흡하고 몸 이곳저곳 에서 제대로 광합성 하며 몸 저쪼 안 쪽에서 저만의 흥이 꽃을 피우고 있다는 감을 느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누군가 그런 말을 남겼다.


글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자판을 두드리는 손가락으로 쓰는 것이라고.


하루키 선배님이 일갈하셨나? 


하루키 선배님은 글은 엉덩이과 양 허벅지로 쓰는 것이라고.


오늘도 확신이 들었다.


건강한 신체에서 좋은 글 과 훌륭한 글이 양산 된다는 것을.(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이다. 그래서 부단히 운동하거나 산책하면서 몸을 강하게 독하게 단련해야 한다!!)


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한 신체에서 좋고 훌륭한 글이 양산 된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리듬감과 흥을 내면에서 오롯이 느끼게 되면 언제 탄력을 받고 언제 글의 힘이 죽는지 감이 오기 시작한다.


쉬이 느껴진다. 한 번 탄력을 받으면 만사형통. 이다.


무서울 게 없어진다. 두려운 게 하나 없어진다.


근데 사전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사항이 있다.


평소에 건강한 육체, 건강한 컨디션,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노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에 반해 최선은 누구나가 하는 것이다. 생각을 당장에 뒤집어 엎어라~ 할!!


자신만의 루틴과 패턴을 하루하루 ((설정))하는 것이 급선무다.


몸의 언어로 글을 쓴다.


몸의 언어에서 글이 꽃을 피우고 


몸의 언어에서의 좋고 훌륭한 글과의 연결고리를 명징하게 느껴야 한다.

































-


단단히 미쳤나 보다. 미쳐도 이렇게 미친 적은 난생 처음 인 것만 같다.



오늘은 꽤나 날씨가 쌀쌀했다.


어제는 평소와 달리 우울 했던 것만 같다.


그리고 평소처럼 평소와 다름없이 광합성 및 산책을 한 시간 동안 하는데.


별안간 그런 확신이 드는거다. " 아~ 너무너무 행복해~ 이 생각도 옳고 저 생각도 옳다. 무엇을 상상하든 무엇이든 다 이루어 질 것만 같다. 모든 것이 나의 무의식과 잠재의식에서 탄생할 것이다. 나를 무한신뢰하게 된다. 듣지도 보지도 않았는데 모든 것이 완전무결하다. 나는 다시 한 번 천하무적, 천하무적으로 탈피. 환생하고 있다. 근데 대체 이런 근자감, 즉 근거 있는 자신감은 어디서 탄생하는건가? "


지난 1년은 딱히 별로 ((잘)) 그리고 ((못)) 지낸 한 해 였는데. 이상하게시리 오늘은 자신감이 말 그대로 미쳐버렸다.


이거슨, 그냥 기분이 좋다, 맛있는 것 먹었다. 그런 하위 개념이 아니다.


최고의 자신감, 최고의 행복감, 최고의 에고, 최고의 우월감 으로 표현해도 모자랄 판이다.




































-


한 해가 저물어 가는 타이밍에 지난 1년을 조용히 돌아보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1년은 나도 물론 많이 아팠지만.


최측근인 가족이 모두 이모저모 아팠다.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마음이 편칠 못 했다.


특히나 깊은 무력감. 무한대의 무력감을 느꼈다.


가족이 하나 둘 아프다. 아프다 라고 표현 할 때마다 가슴이 몇 번 이나 와르르 와르르 무너졌는지 모른다.


어떨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을 때도 한 두 번 이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명징하게 깨달았다.


인간이라는 몸의 신성함과 병이라는 실체와 알맹이가 없는 괴물에 대해서. 깊이 생각도 해보고 비틀어 보고 나 나름의 고찰도 해봤다.


아프면 성장 한다고 하나? 그런 얄퍅한 생각은 정중히 사양하는 바이다.


무튼,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부터 갖은 병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


병은 우리에게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주위를 돌아보게 만들고 삶을 다른 시각과 좀 더 색다른 시야를 선물한다.


아프면 가족에 대한 사랑 + 연인에 대한 사랑 + 가족의 소중함 + 친구에 대한 고마움 + 을 반대급부로 오롯이 느끼게 된다.


그런 논리로 아프면 성장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중병이 아니라면 불치병이 아니면 "" 너가 행복한 줄 알아야 한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라!! ""


작은 병은 사소한 병치레는 그래서 두 팔 벌려 환영해야 하는 것이다.



























-



(설정)차도로 한복판에서 늘상 생각하곤한다.저모든 자동차들은 크든작든 누가타든 누가운전하든 모두 저마다의 목적지와방향이 명확하다.모든 차들은 명확한 목적지(의무)가 있다.그에비하여 인간은 어떤가?인간은 짐짓 자신만의 색깔과 정체성,목적지를 모르고 방황하기 일쑤.이럴땐 기계가 더 부럽!








#### 


어제 나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이다. 근데 내가 나의 생각읕 다 전달하지 못해서 몇 마디 보탠다. 물론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람은 자동차의 주인인 인간 이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주인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다. (근데 이마저도 자율주행 시스템이 조만간 도입되면 인간이 운전하는 시대도 곧 종말을 고할 지도 모른다) 근데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도로에서 씽씽 때론 느릿느릿 운행하고 있는 자동차들은 모두 장거리를 운전 하든 가까운 곳을 운전하든 거리에 상관없이 모두 다 그만의 특정 목적지 그만의 방향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명확하게 자동차는 목적.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도로에 나왔고.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설령 최후의 그냥 하릴없이 날이 좋아서 그저 좋은 날 드라이브 하기 위해서 나온 자동차도 그냥 드라이브를 하고 싶어서(이마저도 목적의식이 명확하다.) 밖으로 나온 것이다. 감이 오는가. 그러니까 지금은 뚜렷하고 확고부동한 목적지(최종) 와 목적의식이 그사람을 인도하는 것이다. 근데 이것을 평소의 인간과 한 번 비교해봐라. 인간의 마음 이나 인간의 뇌 는 알 것 같으면서 모를 심해 이면서 동시에 망망대해다. 나는 오늘 하루 무엇을 해야하지. 앞으로 가까운 미래 나아가 먼 미래에 무엇을 해야 잘 살고 잘 먹고 할까. 인간이라면 응당 무슨 일을 하면서 일에 매달리든 일에 잠시 떨어져 있든 무슨 일을 선택해서 집중, 몰입해야지 남들에게 인정도 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라고 매일매일 고민하는 날 발견한다. 어떨 때는 운이 지지리도 나쁘면 평생 죽기 직전까지 모르고 생을 마감(하직)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루 아침에 명쾌한 해답이 내려지지 않는다. 그에 비해서 지금 달리고 있는 자동차라는 냉혈한 싸늘한 기계는 어떠한가? 자동차는 너무나도 정확하다. 정체성은 확고하고 방향과 속도가 제각각 이지만 달려가고 달려가는 것이 뿐이다. 이런 면에서 어쩌면 인간은 불행한 존재 일지도 모른다. 자동차는 정체성이 명확하게 섰지만 인간은 정체성 이나 목적 의식에 대한 대가가 어마무시 하다. 인간이라면 모름지기 방황 하면서 시간 과 에너지. 종내에 돈 까지 써가면 방황. 좌절. 실패. 실연 등등등등 이라는 당연한 절차와 과정을 밟는 것이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