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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문제.원인.파악만 하다가 갈 수는 없잖아?일단 저지르고 봐!일단 현실에 몸 부터 투신해봐!하고 안 하고는 그때가서 걱정해도 늦지 않아!나약한 마음의 병 때문이라고 미리 단정짓지마!마음껏 바깥공기 현실의공기 사람냄새가 진짜공기라는 사실을 가슴에 늘 새기고!현실에 지금당장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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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진. 사진. 을 업데이트 할 껀덕지 가 없다.


업데이트 해서 올 릴 사진이 바닥 났다....

 

" 나는 사진을 잘 찍는다. 나는 누구보다 사진을 잘 찍는 감각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 라고 나도 모르게 무의식 과 잠재의식 에 오롯이 지 마음대로 작동하고 있어나 보다.....


지금 이라도 당장 나가서 사진을 찍고 싶지만, 워낙 나는 천성적으로 게으르고 해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지금까지는 말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세상에 빛을 보지 못 한 사진이 나의 하드 디스크 및 싸이드 외장 하드,, one and two 에 꼭꼭 숨어서 잠자고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계획을 잡지 않을려고 한다..무계획이 계획이다..일단 카메라를 들고 의식의 흐름대로 나갈 뿐이다....지금 찍고 싶으면 찍는 것이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면 된다. 참 쉽죠잉????????


카메라 장비가 꽤나 무겁다. 들기가 거북하다. 


가끔 디지털 카메라의 휴대성 그리고 민첩함 등을 고려하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DSLT 카메라는 한 손으로 들고 사진 작업 하기에는 조금 무거운 편이다.......그래서 제 2의 스페어 타이어 처럼 휴대성과 신속함을 고려한 새 디저털 카메라를 장만할 구체적인 계획을 잡기 시작했다......


그런 불편을 많이 느낄 때가 많다


찍고 싶은 순간, 찍고 싶은 찰나, 찍고 싶은 피사체, 찍고 싶은 풍광이 구체적으로 눈 앞에 나타났다. 근데 그 순간은 단 1초 만에 눈 앞에서 사라지고 없을 순간이다....그때 주섬주섬 카메라를 꺼내거나 전원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미 매력적인 피사체와 찰나는 사라지는 순간을 수도 없이 경험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신속성과 민첩한 그래서 쎄끈한(응?) 제 2 제 3의 디지털 카메라를 살려고 하는 것이다....


겨울도 겨울 만의 풍광이 있고 색이 있고 향기도 있다....


사진을 찍을려면 무조건 부지런하고 바지런 해야 한다.....


올 겨울에는 부지런 과 바지런을 떨면서 겨울 사진을 많이 많이 찍고 싶은 진짜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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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알라딘 서재.는 책을 주소재로 다루고 있고 동시애 가끔 괜찮은 페이퍼도 많이 올라온다


알라딘 이라는 거대한 가상 공간 + + 직 간접적인 시공간 인 알라딘 플랫폼. 플랫폼.에 대해서 심사숙고 하고 있다.......


지독한 한계를 알라딘 플랫폼.만의 한계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거두절미 하고 나의 서재 활동을 조금더 오픈하고 싶다.......그래서 나의 글들과 각종 사진,, 정보, 지식 을 총체적인 저만의 콘텐츠.를 좀 더 많은 사람들. 지금보다 수 백배 ++++++++수 만 배 로 늘리고 늘려서 노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유투브. 유투버 가 되는 것이 제일 1순위로 생각만 하고 있다..장점은 인기만 얻으면 당장에 노출수, 반응이 실시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온다는 점이고,,단점은 영상을 찍기 위해서는 품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는 점이다..(세상에 노력과 품이 안 들어가는 상황이 어디 있나 이 말이냐? 응ㅇ?)


여기 알라딘 플랫폼은 거의 책에 주제가 한정적으로 제한 되어 있다...그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치명적인 단점이 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느끼고 있다.....그것을 깨부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물론 지금도 140자 내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이 성행 중이다....이마저도 언제가 시들해 질 것이고 역사 속으로 저물 것이다...(몇 해 전 싸이월드가 역사속으로 저물 듯이 말이다....)


이제는 보다 더 빠르고 더 신속하고 더 매력있고 더 소통의 장이 될 만 한 스타트업.이 새롭게 멀지 않아 눈 앞에 나타난다.....


내가 지금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고 그리고 꾸준히 끊임없이 스타트업에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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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그녀 A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누누이 강조하지만,,KEY는 구체적인 열쇠는 저가 쥐고 있습니다.....


필이 오고 있습니다.....그녀가 텔레파시,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제가 2 ~ 3개월 멍청하게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지가 무슨 잠수함 대단한 노란 잠수함도 아니면서 말이죠 ) 


그래서 용기 보다 요즘은 마음이 더 초조해지고 두려움 과 겁부터 덜컥 나기 시작했습니다....겁보 ++++++ 쫄보가 다 되었습니다...


지금 썸은 10단계 만점 에서 자체적으로 2단계 3단계 쯤에 도달 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아마도 그녀 A 와 보낼 수 있는 확률은 50 대 50 인 것만 같습니다.....


근데 자꾸 발목을 잡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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