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설정)가식.과장.가짜.아는 척.있는 척.친절한 척.각종 척척 보다.가장 무서운 것은 절대적으로 나 답지 못 한 것.나 스럽지 못 한 것.나다운.나스러운 사람 아닌 상태이다.당신은 지금 겹겹의 가짜 가면 인공의 가면 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하시지 않나요?당신의 가짜 가면부터 당장 벗어던지세요!


(재설정)가식.과장.가짜.아는 척.있는 척.친절한 척.각종 척척 보다.가장 무서운 것은 절대적으로 나 답지 못 한 것.나 스럽지 못 한 것.나다운.나스러운 사람 아닌 상태이다.당신은 지금 겹겹의 가짜 가면 인공의 가면 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하시지 않나요?당신의 가짜 가면부터 당장 벗어던지세요!


(재설정)가식.과장.가짜.아는 척.있는 척.친절한 척.각종 척척 보다.가장 무서운 것은 절대적으로 나 답지 못 한 것.나 스럽지 못 한 것.나다운.나스러운 사람 아닌 상태이다.당신은 지금 겹겹의 가짜 가면 인공의 가면 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하시지 않나요?당신의 가짜 가면부터 당장 벗어던지세요!


(재설정)가식.과장.가짜.아는 척.있는 척.친절한 척.각종 척척 보다.가장 무서운 것은 절대적으로 나 답지 못 한 것.나 스럽지 못 한 것.나다운.나스러운 사람 아닌 상태이다.당신은 지금 겹겹의 가짜 가면 인공의 가면 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하시지 않나요?당신의 가짜 가면부터 당장 벗어던지세요!


(재설정)가식.과장.가짜.아는 척.있는 척.친절한 척.각종 척척 보다.가장 무서운 것은 절대적으로 나 답지 못 한 것.나 스럽지 못 한 것.나다운.나스러운 사람 아닌 상태이다.당신은 지금 겹겹의 가짜 가면 인공의 가면 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하시지 않나요?당신의 가짜 가면부터 당장 벗어던지세요!


(재설정)가식.과장.가짜.아는 척.있는 척.친절한 척.각종 척척 보다.가장 무서운 것은 절대적으로 나 답지 못 한 것.나 스럽지 못 한 것.나다운.나스러운 사람 아닌 상태이다.당신은 지금 겹겹의 가짜 가면 인공의 가면 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하시지 않나요?당신의 가짜 가면부터 당장 벗어던지세요!


(재설정)가식.과장.가짜.아는 척.있는 척.친절한 척.각종 척척 보다.가장 무서운 것은 절대적으로 나 답지 못 한 것.나 스럽지 못 한 것.나다운.나스러운 사람 아닌 상태이다.당신은 지금 겹겹의 가짜 가면 인공의 가면 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하시지 않나요?당신의 가짜 가면부터 당장 벗어던지세요!


(재설정)가식.과장.가짜.아는 척.있는 척.친절한 척.각종 척척 보다.가장 무서운 것은 절대적으로 나 답지 못 한 것.나 스럽지 못 한 것.나다운.나스러운 사람 아닌 상태이다.당신은 지금 겹겹의 가짜 가면 인공의 가면 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하시지 않나요?당신의 가짜 가면부터 당장 벗어던지세요!






## 나도 솔직해지자면, 억지 가면. 가짜 가면. 인공 가면,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나의 직업은 연극하는 연극단원이 아닌데도 애써 부자연스럽게 연기를 매일매일 하고 살지는 않나?? 가열차게 자문하고 있다..이것을 페르소나 라고 정의 하나?? 가면이 나 일까?? 내가 가면 인 것일까?? 가면을 단단히 쓴 채 살다보니 앞에 어떤 형체의 사람들 물건들이 살고 있는지 당최 가늠이 되질 않는다. 눈은 뜨고 있어도 눈 먼 봉사나 진배 없다. 심봉사는 눈을 뜨기 위해서 심청이를 공양미 300석에 팔아서 (심청이를) 인당수에 몸을 던지게 만들었다. 감이 오는가?? 나도 실제로 눈을 뜨기 위해 개안 하기 위해 심청이 같은 가장 소중하고 귀한 무언가를 대체 누구에게 어떻게 무엇을 팔아야 한다는 말인가?? 무조건 적으로 희생,, 제물이 필요하다는 교훈 인가?? 나의 가면 중 진짜 역겨운 가면은 친절한 척, 착한 척 하는 가면이 가장 싫다. 착한 놈 콤플렉스 라고 명명하도 될까? 밑 보이기 싫어서 사람들과의 친교를 위해서 가족들과의 불편하지만 생을 어찌됐든 연명 연장 하기 위해서 나의 자세를 한없이 아래로 낮은 자세로 낮추는 것이다..근데 그런 고착화 된 가면이 정말 바보짓 이다. 나를 옭아매고 있구나 하고 최근에서 뒤늦게 깨달아 가고 있다..최고의 책에서는 힘주어서 실랄하게 강조한다..리더가 되려면 착해 빠져서는 안 된다. 최고의 리더는 욕 먹을 각오로 병사 들의 진영에서 후미 에서 직접서야만 한다,,후미에서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말만 주둥아리만 나불나불 명령하는 것이 아니다. 최고의 리더는 착해 빠져서는 종내에 일반 백성들이나 대중들이 리더가 착해빠지고 가벼운 만큼 그만큼 당신을 대우하고 알아서 깔아보게 될 것이다. 교활하고 사기를 치지 않는 멕시멈, 최대치로 기회와 타이밍을 노리는 여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만큼 현실은 절대 만만하지 않고 시시각각 피 튀키는 전쟁 같은 떄론 밀림의 사파리 같은 약육강식 같은 곳이기 때문이다. 강한 자가 최후에 살아남고 약한 자는 어차피 몇 년도 안 가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한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 역사는 늘 반복 되면서 알차면서도 섬뜩한 교훈을 선물한다. 논리가 삼천포로 전개 되었지만..당신도 가짜 가면 때문에 당신을 제대로 모르고 살지는 않나요? 1. 관찰  2. 직시 3. 설정. 입니다 ##








































-


나는 머리가 아니라 대가리만 큰 것에 불과했다.


" 어떻게 해면 돈을 더 뽑을까? "


모든 사람들과의 교류와 화학적 반응을 무조건 돈으로 환산해서 중요성의 경중과 무게를 저울질 하기에 바빴다....


최근에 사촌 여동생이 결혼식을 올렸다


가까워서 그리고 평소에 친분이 있는 관계여서 결혼식 축의금으로 100 만원을 신부측에 냈다....(돈 액수를 굳이 밝히는 이유는 거부감과 위화감을 조장하기 위함이 아님을 천명합니다. 돈 액수를 구체적으로 사실대로 밝혀야지만 지금의 제 글과 진짜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그러니까 부디 오해 하시고 곡해하시지 말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무사하게 지나가나 싶은데..


정말 어이가 없고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분통 터지는 일이 터진다....


한 평생, 내 인생에서 전화 한 통, 연락 한 통 없던 신부측의 아버지, 그러니까 나의 큰 삼촌 께선 어느날 전화가 걸려 온 것이다....


처음에는 당혹 스러웠다....


별로 오고가는 대화는 생산적이지 못 하고 무미건조 했다..단지 시시껄렁한 안부 정도 안위 정도만 몇 마디 무미건조 하게 섞었을 뿐이다..


근데 전화를 끊는 순간,,그동안에 단 한 번도 안부 전화, 전화 한 통 없던 양반(표현이 과격한가??)이 내가 결혼식 축의금을 낸 이후 곧바로 나에게 전화를 건 행동, 행위 이면에 보이는 본심, 진심,,이 보이는 것 같아서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삼촌의 현재와 형편은 별로 넉넉하지 못 하다..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별로 잘 사는 형편이 아니다..명절 때에도 제사에 참석을 아예 안 하고 소식을 아예 끊고 산다..그리고 그 사촌여동생을 결혼을 하기 전에 우리쪽 친가 쪽에 일부러 (식전 인사. 집안 어르신에게 하는 의례) 인사도 건너뛰었다..이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 밖에 없는 이해불가 선전포고나 다름 없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대화가 오고가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 삼촌은 우리 친가 쪽에 우리 집안에 풀리지 않는 앙금, 오해, 몰이해가 생겨서 우리 친가 쪽에 발길을 끊었다고 울 어머니 꼐서 설명을 해주신 적이 있다


이제서야 이해가 되십니까?


그렇게 우리를 싫어하고 경멸해서 왕래도 완전 툭 끊었는데..우리 측에서 축의금을 100 만원을 거하게 쏘니까..그렇게 자신의 꼬리를 내리고 불편한 전화를 걸어왔던 겁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그때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온 것이다


역으로 삼촌의 입장을 추론해보면,," 아!! 그 마음이 고마워서 당신들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전화를 일부러 건 것이다..라고 " 뜻으로 의중을 파악할 수 있지만,,


왜 하필 타이밍이 지금에서야 되어야 하나 말입니까?


그런 사소한 원한이나 증오가 단 돈 축의금 100 만원으로 마음이 움직였다는 말 아닙니까? 


이것은 돈에 찌든 속물, 돈벌레 속물,의 전형적인 표상이 아닙니까??


그순간 삼촌에 대한 증오를 잠시 내려놓고 저를 돌아봤습니다....


저 또한 모든 행동행동에 행동이면에 돈으로만 잣대를 가져와서 사람들을 예단하고 마음을 판단하고 있지 않았나?? 하고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타인은 자신의 거울 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타인은 모두 당신이 투영된 거울. 입니다.




저부터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저부터 바짝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


요즘,,관심이 많이 가는 분야가 있다..


로봇에 마음을 심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로봇이 인공지능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


어떻게 개발해야 로봇을 인간과 조화 시켜서 장밋빛 인생. 파라다이스를 건설할 수 있을까?? 라고


이미 몇 해 전 알파고가 등장 했다..


이미 기술은 그만큼 여기까지 진보 했다고 할 수 있다..


조만간 멀지 않은 미래에 로봇은 한 걸음 더 우리의 일상 곳곳에 침투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로봇 관련 법 과 함께 제도와 정책을 한 마음으로 결집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건방지게 이야기 하자면,,나는 로봇에 종속되기는 싫다..


내가 로봇을 만들고 싶은 쪽에 더 가깝다..로봇을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계획을 구성하고 제안하는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가 되고 싶은 것이다. 엔지니어도 나의 수 많은 직업 중 하나이다..........


관련 정보 나 지식을 모으고 있다..그리고 책도 열심히 읽어내려가고 있다....잠시라도 한 눈 팔 사이가 없다.


나만의 연구소에서 과몰입. 몰입 이 주는 아드레날린, 도파민, 세르토닌, 등의 행복 호르몬으로 행복에 겨워 운다


























































-












글 대신 사진 투척 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