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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 년도 크리스마스 및 2020 년도 새해, 신년맞이 그림 엽서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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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  첫 경험 이라 그런지 무척 떨리면서 동시에 설렘이고 지 마음대로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소하게 저만의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조건, 자격 요건 :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나 괜찮습니다.


저의 알라딘 서재, 특히, 찍다 (Take a Picture) 카테고리 에서나


그리고 지금껏 저의 알라딘 서재 이곳저곳 에서 보았고 마음에 들었거나 호감이 생겨서 좋아요 버튼을 누르셨던 사진들이 있으시면 저에게 댓글 남겨주세요..제가 그 해당 그림이나 사진 들을 직접 엽서 제작해서 당신에게 크리스마스 및 새해 선물로 쏘도록 하겠습니다..


FAQ ( Q & A : ) 


비용이 드나요? 전혀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작비, 배송비, 그림값, 사진값, 모두 무료 입니다..절대로 제가 추가비용을 요구 하거나 부대비용이 발생하지 않음을 믿고 댓글만 달아주시면 됩니다


모두 다 되는 건가요? 선착순 입니다. 이것만 유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착순 10 명 입니다. 지금 시점 (12월 11일 수요일) 부터 2019년 12월 21 일 토요일 밤 12 시 까지 선착순 10분이 댓글 달아주는 분에 한해서만 전부 다 무료로 무료제작 및 무료 배송 해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신청 하는 건가요? 제 알라딘 서재에서 찍다 (Take a Pictute) 에서나 저의 이곳 저곳 에서 올라와있는 모든 모두 다 그림 이나 사진 중 마음에 드시는 사진을 직접 확인하셔서 거기에 대한 간단한 설명 (어디 카테고리 에서 몇 월 몇 일 업데이트 된 그림이나 사진)을 덧붙여서 제 페이퍼에 댓글에다가 주소 및 성함만 남겨주시면 됩니다. (다시 재차 강조하지만 입금 게좌번호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전부 무료 입니다. 절대로 추가비용 부대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절대 안심 하셔도 됩니다)


선택 폭이 제한 되어 있나요? 아니요. 마음에 드시면 무조건 됩니다. 아무 사진 아무 그림이나 신청 해주십시오. 다 모두 제작 해서 다 배송해드리겠습니다. (1장 이고 10장 이고 상관없습니다. 제한 없다는 말씀 입니다.)


배송은 언제 되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도 심사숙고 중에 있습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이번 크리스마스 전에는 일괄배송 해드리고 싶으나, 제작시점과 발주, 발송시점 등을 계산 해보니 아마도 크리스마스 를 넘겨서 올해 말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까지 꼭 정상수령 하실 수 있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을 어떻게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어떻게 감사와 보답의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아이디어가 생각났습니다. 혼자만 몰래 보지 마시고 옆에 지인이나 가족, 친구들에게 소문, 입소문 많이 퍼트려 주세요. 각자 개성이 있듯이 마음에 드는 사진이나 그림이 제각각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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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가다 체질이 아니다. 30분만 몸을 쓰면 현기증 부터 난다. 그래서 자연스레 나의 직업과 천직을 고려해본다. 이럴 때 일수록 머리를 쓰고 (잔머리라도 괜찮다) 손가락을 부지런히 쉴새없이 연주하고 허벅지로 글을 쓰자고 알아서 다짐해본다. 나는 전혀 노가다 체질이 아닙니다.


나는 노가다 체질이 아니다. 30분만 몸을 쓰면 현기증 부터 난다. 그래서 자연스레 나의 직업과 천직을 고려해본다. 이럴 때 일수록 머리를 쓰고 (잔머리라도 괜찮다) 손가락을 부지런히 쉴새없이 연주하고 허벅지로 글을 쓰자고 알아서 다짐해본다. 나는 전혀 노가다 체질이 아닙니다.


나는 노가다 체질이 아니다. 30분만 몸을 쓰면 현기증 부터 난다. 그래서 자연스레 나의 직업과 천직을 고려해본다. 이럴 때 일수록 머리를 쓰고 (잔머리라도 괜찮다) 손가락을 부지런히 쉴새없이 연주하고 허벅지로 글을 쓰자고 알아서 다짐해본다. 나는 전혀 노가다 체질이 아닙니다.


나는 노가다 체질이 아니다. 30분만 몸을 쓰면 현기증 부터 난다. 그래서 자연스레 나의 직업과 천직을 고려해본다. 이럴 때 일수록 머리를 쓰고 (잔머리라도 괜찮다) 손가락을 부지런히 쉴새없이 연주하고 허벅지로 글을 쓰자고 알아서 다짐해본다. 나는 전혀 노가다 체질이 아닙니다.


나는 노가다 체질이 아니다. 30분만 몸을 쓰면 현기증 부터 난다. 그래서 자연스레 나의 직업과 천직을 고려해본다. 이럴 때 일수록 머리를 쓰고 (잔머리라도 괜찮다) 손가락을 부지런히 쉴새없이 연주하고 허벅지로 글을 쓰자고 알아서 다짐해본다. 나는 전혀 노가다 체질이 아닙니다.


나는 노가다 체질이 아니다. 30분만 몸을 쓰면 현기증 부터 난다. 그래서 자연스레 나의 직업과 천직을 고려해본다. 이럴 때 일수록 머리를 쓰고 (잔머리라도 괜찮다) 손가락을 부지런히 쉴새없이 연주하고 허벅지로 글을 쓰자고 알아서 다짐해본다. 나는 전혀 노가다 체질이 아닙니다.


나는 노가다 체질이 아니다. 30분만 몸을 쓰면 현기증 부터 난다. 그래서 자연스레 나의 직업과 천직을 고려해본다. 이럴 때 일수록 머리를 쓰고 (잔머리라도 괜찮다) 손가락을 부지런히 쉴새없이 연주하고 허벅지로 글을 쓰자고 알아서 다짐해본다. 나는 전혀 노가다 체질이 아닙니다.


나는 노가다 체질이 아니다. 30분만 몸을 쓰면 현기증 부터 난다. 그래서 자연스레 나의 직업과 천직을 고려해본다. 이럴 때 일수록 머리를 쓰고 (잔머리라도 괜찮다) 손가락을 부지런히 쉴새없이 연주하고 허벅지로 글을 쓰자고 알아서 다짐해본다. 나는 전혀 노가다 체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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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이 나보고 " 멋진 신사 행차하셨네요 " 하시면서 쑥스러운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나도 쑥스러웠지만 조금 뻘쭘 했다..이왕 발설하는 김에 TMI 이지만, 나는 줄곧 " 멋쟁이 신사. 멋쟁이 "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내 입으로 발설하는 것이 조금 거시기 하지만 나의 패션에 대한 철학과 메시지.를 분명하게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들어가는 말을 야하게 적어봤습니다. 패선은 또 하나의 정체성, 아이덴티티 입니다. 저는 그만큼 패션에 민감하고 예민한 스타일 입니다.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있고 가장 보기 싫은 장면이 있습니다. " 그냥 아무 고민이나 고심의 흔적없이 아무렇게나 신경쓰지 않고 입고 나오는 제 또래의 남자들이 가장 보기 싫고 경멸합니다. " 색깔도 미스 매치에 칙칙한 무채색 계열에 아무렇게나 치노 팬츠에 아무 조화 없는 운동화를 꺾어 신는 무리의 남자 들을 보기가 정말 싫습니다. 첫 인상 2초의 법칙 이라고들 알고 계십니까? 특히나 이성과의 만남의 장에서 첫 인상 2초가 그사람의 거의 90% 이상, 전부를 차지한다는 논문이나 연구결과를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았습니다.물론 오해마십시오.이성에게 그저 잘 보이기 위해서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서 이성에게 밑보이기 싫어서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패션이 전부다가 아니라는 소리 입니다.패션은 예의이며 예절 이다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습니다.그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바른 의식이며 태도인 것 입니다.그래도 저도 패션에 대한 선을 추구합니다.과한 것도 싫습니다.과유불급.그날 입은 패션이 많이 티거나 과하게 요란하게 (화장도 마찬가지 이듯이) 입은 스타일은 극구 사양하는 바입니다.무심한듯 무심하게 신경 쓴 듯 신경 안 쓰듯이 입늗 스티일을 추구하는 바 입니다.아시다시피 그래서 저는 백화점을 열렬히 사랑 합니다.제 구체적인 메시지를 오해하고 곡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 너 잘났다. 나는 옷 잘 입는 오빠야. 나는 패션에 도가 튼 잘난 놈이야. " 이런 취지에서 쓴 글이 아닙니다. 저는 재차 강조하지만, 패션은 또 하나의 정체성이고 아이덴티티 이며 자신을 세상에 표현하는 도구이며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 존경 하는 태도, 자세 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울 앞에 서는 시간을 아까워 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드레스 룸으로 들어서는 순간이 설레설레 입니다.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 어떻게 잘 조화롭게 매치해서 나가볼까? 라고 고민하는 시간이 즐겁고 재밌습니다. 그걸로 다 된 것 아닐까요? 당신은 << 패션 >>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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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신 사진 투척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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