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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 행동. 에는 속도 와 리듬 (리듬감).이 존재한다..


특히나 모든 습관 이나 행동 들을 유심히 관찰하거나 매일 행동 해보면,, 


곳곳에 여기만의 고유의 속도와 리듬(감)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매일 하는 운동, 헬스장에서 격하게 하는 벤치 프레스, 덤벨 운동,, PT 체조 에도 그만의 속도와 리듬감이 존재 하고있다..


고요하게 호흡 하면서 진지하게 임하는 더욱 느린 요가와 명상 에서도 그만의 속도 와 리듬감이 당신을 이끌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여기서 당신만의 설정된 속도와 리듬감을 잘 캐치해서 제대로 인지(인식) 하는 것 부터가 중요히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에게 좋은 습관, 이로운 습관으로 굳어지느냐 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여기에 있다는 소리이다..


여기서 중요한 팁을 귀뜸 하자면,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굳어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당신만이 캐치한 속도 리듬감과 밀당 하기. 밀당 하기. 시작하면 좋은 습관으로 자리를 자리 잡을 수 있다..


자신만의 속도 와 리듬에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느끼기 시작하는 단계가 첫 걸음이다. 그리고 간혹 그것이 힘들고 하기 싫을 때가 찾아온다..이럴 때 당신이 탑재한 속도와 리듬감에 조금의 변화 주기, 밀당하기를 적용해보면 된다..


그러면 그순간, 자신이 하는 행동에 수용체가 싹트기 시작한다..그리고 그이후 부터는 알아서 저절로 행동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해야 할 일에 힘이 생기고 여유과 공간이 자라서 알아서 저절로 되게끔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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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 대마불사.


아직 경제 지식. 경제 역사. 경제 메커니즘. 경제 상식.에 미천하다보니 하루하루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다..


하루에도 수 만 번 머릿 속으로 포트폴리오를 해체하고 조립하고 분해하고 재조립하고 있다..


아직은 햇병아리, 이제 입문한 초보 이다 보니 마음만 우주 보다 더 높게 더 깊이 더더 넓게 더더더더 원대하게 크고 커서


마음만 앞선다..


가령, 여기 펀드에는 이만큼의 자금을 유입시켜서 운용 해보고


저기 주식에는 이만큼의 당장 잃어도 상관 없을 만큼의 자본금을 투입 시켜서 운용 시켜 본다 라는 가정을 심사숙고 해본다


요즘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을 읽고 있다.


직접적인 동기는 내가 존경해 마다 않는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 회장님 이 막 투자를 시작할 무렵, 그러니까 10대 무렵 부터 탐독하기 시작했다고 해서 무려 10대 시절 부터 재미있게 오로지 재미지게 읽기 시작했다고 해서


앞 뒤 안 가리고 주문해서 나도 읽기 시작 한 것이다.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이 책, 그야말로 이 책은 고전 이라고도 감히 칭할 수 있다


그런데 어렵다. 되게 어렵다는 사실이다.


사실, 들어가기 전 18세기 19세기 에는 그냥 한가로이 마부와 마차만 다닐 것이고 또 여유롭게 양떼만 몰고 다니는 양치기 소년과 시골 마을의 목동만이 거니는 일상을 상상 했는데.그것은 나의 크나큰 판단 미스 요 오류 였다..


첫 장 부터 대단히 어렵고 난해한 이론이 등장한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이 시대부터 경제가 돌아가고 있었고. 자본주의의 꽃인 돈(화폐)가 오랜 전 부터 창시 되어서 자본주의의 뿌리 부터 자본주의 만의 메커니즘이 자연발생학적으로 진화 하기 시작했다는 것다....


이것은 경제학도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읽는 속도가 내내 지지부진 하다..책도 워낙 두께가 방대하다..이론도 어려운 부분이 많다..그래도 하루 일정 분량을 읽어내면 뭔가 뿌듯한 성취감에 도취된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건 불필요에 의해서건 인간이 만들어낸 자본주의 와 돈. 화폐, 경제 시스템에서 흥미로운 부분이 꽤나 많이 발견되고 있다..긍정적이고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빡독. 열공. 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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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지금,차창 밖으로 우울한 낯빛으로 바깥풍경을 주시하고 있는 나를 관찰하고있다.얼마나 나약하고 볼썽사나운 광경이 아닌가?우울한 얼굴은 전형적인 패배자의 초상이다.우울은 나약한 마음의 병이다.그것은 두려움과 잘못 설정된 과거와 현재의 집착과 미련에서 비롯된 미련한 처사의 투영이다!


(설정)지금,차창 밖으로 우울한 낯빛으로 바깥풍경을 주시하고 있는 나를 관찰하고있다.얼마나 나약하고 볼썽사나운 광경이 아닌가?우울한 얼굴은 전형적인 패배자의 초상이다.우울은 나약한 마음의 병이다.그것은 두려움과 잘못 설정된 과거와 현재의 집착과 미련에서 비롯된 미련한 처사의 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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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지금,차창 밖으로 우울한 낯빛으로 바깥풍경을 주시하고 있는 나를 관찰하고있다.얼마나 나약하고 볼썽사나운 광경이 아닌가?우울한 얼굴은 전형적인 패배자의 초상이다.우울은 나약한 마음의 병이다.그것은 두려움과 잘못 설정된 과거와 현재의 집착과 미련에서 비롯된 미련한 처사의 투영이다!


(설정)지금,차창 밖으로 우울한 낯빛으로 바깥풍경을 주시하고 있는 나를 관찰하고있다.얼마나 나약하고 볼썽사나운 광경이 아닌가?우울한 얼굴은 전형적인 패배자의 초상이다.우울은 나약한 마음의 병이다.그것은 두려움과 잘못 설정된 과거와 현재의 집착과 미련에서 비롯된 미련한 처사의 투영이다!


(설정)지금,차창 밖으로 우울한 낯빛으로 바깥풍경을 주시하고 있는 나를 관찰하고있다.얼마나 나약하고 볼썽사나운 광경이 아닌가?우울한 얼굴은 전형적인 패배자의 초상이다.우울은 나약한 마음의 병이다.그것은 두려움과 잘못 설정된 과거와 현재의 집착과 미련에서 비롯된 미련한 처사의 투영이다!


(설정)지금,차창 밖으로 우울한 낯빛으로 바깥풍경을 주시하고 있는 나를 관찰하고있다.얼마나 나약하고 볼썽사나운 광경이 아닌가?우울한 얼굴은 전형적인 패배자의 초상이다.우울은 나약한 마음의 병이다.그것은 두려움과 잘못 설정된 과거와 현재의 집착과 미련에서 비롯된 미련한 처사의 투영이다!


(설정)지금,차창 밖으로 우울한 낯빛으로 바깥풍경을 주시하고 있는 나를 관찰하고있다.얼마나 나약하고 볼썽사나운 광경이 아닌가?우울한 얼굴은 전형적인 패배자의 초상이다.우울은 나약한 마음의 병이다.그것은 두려움과 잘못 설정된 과거와 현재의 집착과 미련에서 비롯된 미련한 처사의 투영이다!












## 사실, 일주일 전 쯤에, << 우울증은 결코 부끄러운 병이 아닙니다 >> 라는 취지의 글을 여기 알라딘 서재에 업데이트 한 적이 있다. 거기에 반하는 반대 의견을 나는 어제 나의 트위터에 피력한 것이다..어제 문득 내가 잘하는 나의 특기라고 할 수 있는 나에게 나만의 CCT V 를 가동해서 돌려보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그렇게 나만의 CCTV 를 돌려 보던 중, 한 장면이 중요하게 다가왔다..차창 밖으로 어두운 낯짝으로 우울한 얼굴을 하면서 바깥풍경을 주시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순간 흠칫 놀랬다..그흔한 연민 이나 동정 보다는 뭐랄까? 왜 이리 나약하지? 왜 이리 강하지 못 하지? 왜 아직도 우울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 한 걸까? 왜 이다지도 나의 모습이 안쓰럽기는 커녕 잘못 알고 있고 제대로 잘못 ((설정))된 과거와 현재에 대한 미련이나 집착 때문에 괴로워 하는 걸까? 사실, 생각이나 사상의 전환은 1초면 충분하다. 길고 긴 시간이 필요치 않다. 그리고 노력이나 애씀, 억지도 필요치 않다. 당신이 하겠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당신은 이미 변할 준비가 되어있고 당신은 변했고. 당신은 자유의 몸이 된 거다. 우울증은 나약한 마음의 병이다. 마음을 다 잡는 행위는 1초면 충분하다. 그리고 다른 각도로 접근해보면 우울 이나 우울증은 잘못 된 뇌 구조. 지금의 뇌에서 발현하고 자동반사적으로 조종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하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당신의 뇌 구조만 바꾼다면 언제 어디서든 우울의 늪 이나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소리 입니다..문득, 내가 차창 밖으로 우울한 낯짝으로 차창 밖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많은 암시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한 하룻밤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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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신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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