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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작업에 착수 할려고 한다....
모든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오늘 내 노트북에서 도메인을 쳐봤는데 아직 등록이 안 되어 있는 도메인으로 나오고 있다....
근데 선점이 지상 과제로 떠올랐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 어떤 콘텐츠를 담아내고 구현 해 낼지 전혀 정해진 것은 아직은 아무것도 없다.....
일단은 내가 모으고 내가 저장 해두고 내가 아는 한,, 내가 지금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결집시키고 나중에 폭발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다.....
타이탄의 도구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내가 지금 현재의 세상에서 내세울 것은 내가 그동안 습득하고 익힌 타이탄의 도구들을 활용해 구체적인 형상과 색깔, 디자인을 부여해서 세상 밖으로 구현하는 실천과 수행, 구체적인 행동일 것이다...........
분야는 후보를 여러모로 추리고 추리고 있다.....
1.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추어서 거기서 노다지를 금맥을 캐야 한다
2. AI 인공지능 시대,,에 대해서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
3. 의약 바이오 산업,,무병장수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 //////// 거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척이라도 할 수 있게끔 보완 하고 유지 해야 한다
4. 핀테크,,솔루션,,기타 서비스 산업 에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5. 가상 통화의 시대가 곧 개막한다....거기에 발빠른 대비와 훈련이 절실하다
6. 이제는 디자인의 시대가 오고 있다....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전유물이 아니다....누구나가 디자인 할 수 있어야 하고 세상에다 대고 그것을 제안 ++ 제시 할 수 있는 시대여야 한다
7. 공간을 부수는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이제는 2차원 3차원 시대에 머무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시공간을 초월해서 우리가 무언가 구체적인 경험과 체험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그 좋은 예로 지금 도래하고 있는 VR 체험은 분명 좋은 스타트 임에 틀림없다
8. 우주 항공 산업....과거는 기능과 효율성 보다는 감성과 감정에 치중한 시대였다....한마디로 문과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이과의 시대로 새시대가 활짝 열어젖혀지고 있는 느낌이 지배적이다....그래서 그 시발점이 바로 우주 항공 산업 임에 틀림없다....문과의 감성과 감정으로 똘똘 뭉쳐서 이과로 수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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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두 번째 음료수를 전달하고 이후 감감 무소식이다....
키는 내가 쥐고 있음을 깨닫고 있는데....
내가 당장에 달려들지 않는 건,,여러모로 따지고 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나의 밀고 당김을 눈치채서 조금은 시간과 여유를 허락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루에도 열 두 번은 그녀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녀가 환하게 웃는 예쁜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서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마음의 준비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버스는 떠나고 나면 말짱 도루묵 이다....
이미 마음은 기울대로 기울었고 키는 내가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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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나 인지 내가 거짓말 인지 구분이 안 갈 때가 더러 있다....걸핏하면 하루 열 두번도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나의 또 다른 페르소나(가면)를 마주하게 되면 나도 나 스스로에게 화들짝 놀라고 있다....카를 융 박사의 제 2의 인격을 넘어서 나는 수 만 가지의 또 다른 내적 자아 또 다른 에고(EGO. Ego).가 존재한다고 철썩같이 믿기 시작했다....나도 이것이 진짜 인가 저것은 가짜 일까? 무척이나 궁금하다....이제는 숨길 수가 없어요....진짜와 가짜을 구분하는 능력 부터 키우고 이제는 진짜를 다윗과 골리앗에서 골리앗 보다 더 큰 골리앗을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하겠다....아무튼 거짓말이 무성한 동시대에서 거짓말의 실체를 파헤쳐서 일반대중들이 나를 믿게끔 그들에게 신용과 믿음을 선물해야 겠다고 오지게 다짐하고 있습니다....믿어주실꺼죠?....최소한의 예의를 차리고 당신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서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전진 하도록 하겠습니다....꾸준히 관심 과 많은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저는 오늘도 꾸준히꾸준히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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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고민이나 깊디 깊은 성찰 없이 쓰는 글들은 어차피 밑바닥을 밑천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그런 일련의 그나물에 그밥,,아류작 만 양산한 글들은 생명력과 생기가 곧 사그라 들 것이기 불을 보듯 뻔하다....
그래서 사색의 시간,,사색의 창고일 을 가중치를 부여해서 열심히 파고 또 파고 해야 하는 것이다.....
꼴랑 10여분 ~ 하루 최대 4시간 도 사색하고 자기 반성, 자아 성찰 하지 않고 살짝 휘갈겨 쓰는 글들을 만나게 되면 나부터가 몸 둘 바를 모르는 경지이다....그런 글들은 앞으로 환영 받지도 못 하고 어차피 종내에 사장되고 말 것이다....(글도 생명력이 있다고 믿는다....잘 쓰여진 글들은 앞으로 자기 복제..되어서 세상에 널리널리 읽히고 두 팔 벌려 환영 받을 것이다.....나는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남는 글들에 애초에 관심과 설렘임을 간직하고 있다고 여기에 대해서 깊이 연구 중이고 고민에 빠져있다........)
그런 면에서 나부터가 변해야 한다.....
책을 지금보다 10배 100배는 더 읽어내야 하고 딴 데 한 눈 팔 시간에 파고 또 파고 들어야 한다....평가는 쓰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대중의 몫이다....
나침반과 지도를 들고 있되....방향과 목적을 제시하는 일은 전적으로 내 몫이고 평가는 대중의 몫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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