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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에서 문득 이런저런 생각들을 끄집어 내어가면서 생각에 그만 빠져 있는데..

 

문득,,위 제목이 나의 뇌리를 강타 하는 것이다..

 

" 그래~Yes~Yes~ 최고가 되라~~ 최고가 되어라~~ "

 

나는 요즘 나의 수익 구조. 내가 돈을 어디서 어떻게 벌고 있는지 그리고 이 수익 구조를 어떻게 하면 다시 활짝 열리게 해서 돈이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시스템(System)으로 구조화.를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누가 보면 미친 놈이다. 거참~미친 놈 다 보겠소!! 하면서 코웃음,을 살 게 뻔하다..

 

근데 정말이지 나는 보통의 삶. 평균의 삶. 을 가장 증오하고 가장 혐오하고 가장 경멸한다..제일 싫은 게 평범하게 살다가 세상에 아무 업적이나 족적을 남기지 않고 떠나는 것을 가장 진절머리 나도록 부정한다..

 

위 한 문장 딱 하고 내 눈 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 최고가 되라~~ 최고가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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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명상. 명상. 을 하면서 달리 임했다..

 

일부러,,끌어당김의 법칙, 구체적인 심상화, R=VD, 방법을 쓰지 않고

 

무조건 아무 생각이나 떠오르는 잡생각 들을 버리려고 내려놓으려고 부던히도 부던히도 노력했다..

 

아직도 무엇이 옳고 바른 방법 인지 정립되지 못 했다..

 

근데 오늘은 무조건 내려놓기. 내려놓음.을 실천하기에 바빴다.

 

무모한 욕심,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욕망.을 비우기 위해 천착 했다.

 

오로지 지금의 있음. 지금의 호흡에만 바로바로 들숨 과 날숨 에만 몰입 할 뿐이다.

 

그리고 명상에 임하는 시간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다.

 

명상은 시간이나 집착으로 하는 것이 결코 아니올시다.

 

점차 명상 하는 횟수가 쌓이고 쌓이니까 나만의 방식, 나만 아는 방법이 하나 둘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리고 꼬박꼬박 명상일지 명상일지 적는 것을 빼먹지 않고 있다....

 

차츰 차츰 나의 몸과 뇌 가 조금이라도 하루라도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음을 손쉽게 눈치 채고 있다..

 

그 한발짝 한발자국이 나를 최고의 사람, 최고의 영장류, 최고의 초싸이언, 최고의 마스터 로 완성 완료 시키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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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편에서 2편 정도의 영화, 아주 괜찮은 영화,를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넷플릭스에 가입해서 매일매일 들여다 보고 있다..

 

넷플릭스의 장점 은 여러가지 이지만, 그중에서도 뭐니뭐니 해도 단언코 내가 보기 싫을 때 잠시 딴 짓거리 를 해야 할 때, 잠시 화장실에 다녀와야 할 때,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잠시 일시 정지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장점 인 것 같다.

 

내가 관람하는 영화 스타일은 한 번에 몰아서 한꺼번에 영화 한 편을 한 숨도 안 쉬고 보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것을 반으로 쪼개고 또 거기서 반으로 쪼개고 하면서 나누어서 나누어서 보는 편이다

 

그런 나만의 영화 스타일을 내 입맛대로 내 스타일 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와 닿는다.

 

오늘도 쉬면서 무슨 영화를 봐야지 하면서 가슴이 설레이는 광경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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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틀을 글쓰기를 본의 아니게 쉬고 말았다.

 

거짓말이 아니라 나는 글쓰기를 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없다.

 

오로지, 그날 사정이 여차저차 해서 노트북,을 켜지 못 하는 날이 바로 그날이다

 

그래서 그런 잘못된 폐단 과 절차 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다음달 추석 연휴, 추석 전 후 로 해서 나만의 노트북을 한 대 노트북,을 한 대 장만 하려고 한다.

 

그러면 나는 더 이상 변명 하고 구차한 이유를 댈 수가 없다

 

빼도 박도 못 하는 것이다

 

하루 이틀 쉬고 나니 확연하고 명징한 깨달음이 찾아 온다

 

바로 손이 굳었다, 풀가동 해야 하는 뇌가 말랑말랑 한 두뇌가 굳어 있음을 바로 느낄 수 있다

 

하루 가 가고 이틀을 가고 나서 글을 본격적으로 쓸려고 하니, 나는 몇 단계 내려앉았고 퇴화의 경로를 밟았구나 하는 무서운 자각과 깨달음이 찾아왔다

 

그런 잘못된 악순환을 예비하고 방지하고자 새 노트북, 새 노트북,을 장만 할려고 한다

 

거기에서 나의 실마리, 나의 제자리걸음은 무조건 멈추고 새 괴물이. 새 변형의 천하무적 이 우뚝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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