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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

 

흔히 버려지는 쓰레기도 쓰레기 하치장에 가서 가치가 있고 다시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은 다시 골라지고 골라져서 재활용 품목으로 탈바꿈 한다.

 

그리고 우리들이 매일 싸는 똥도 좋은 거름이나 비료로 쓰인다.

 

맥도날드의 창업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레이 크록.도 그의 저서에서 가치는 쓰레기 통에 있다(발견했다).라고 설파 했다.

 

그리고 이사 하거나 중간중간 버려지는 컴퓨터 나 가전 제품도 실은 우리들이 간파하고 인지하지 못 할 망정이지,,그런 품목들,,(스마트폰들의 부품들도 마찬가지 이다)은 다시 재활용 되어서 동남 아시아 나 유럽 쪽에 웃돈을 주고 수출 한다는 경제 기사도 심심치 않게 밝혀지고 있다.

 

옷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주변에는 버려지는 옷을 분리수거하는 분리수거함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 논리이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 폐품 들도 몇 몇 특정 부분 들은 다시 새 것으로 탈바꿈 한다.

 

우리들이 다 마시는 소주병. 맥주병. 유리병. 갖가지 병 들도 슈퍼에 가져다 주면 재활용 비용. 100원을 돌려주지 않는가.

 

사람을 가치로 논하고 환산하는 것은 어불성설 같지만,,사람 또한 요모조모 따지고 보면 쓰레기 인간, 아무 쓸잘데기 없는 인간이란 없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가치이고 값어치 이다.

 

프로야구에서는 그런 철학이 있다. 그 선수가 단 1%의 가능성. 가치가 있어도 그 선수를 헌 짚짝 처럼 버려서는 안 된다. 무조건 써야 한다. 그것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리더.의 덕목이고 리더의 올바른 자세이다.

 

삶의 철학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불필요한 시간이란 없다. 아무 쓸모 없는 인간이란 없다. 아무 하찮은 하루가 없다. 필요 없는 인간 관계란 없다.

 

우주 삼라 만상은 가치가 없는 게 없다. 이미 모두가 가치로 1% 가능성으로 돌아가고 돌아간다.

 

그러니까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다.

 

진흙탕 속에서 진주를 캐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혹독하고 지난한 과정을 당연한 것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면서 꾸준하게 꾸준하게 과정을 밟아나가다 보면 종내에는 진주(빛나는 결과)를 캐기 마련이다.

 

언제나 과정은 어렵고 열매는 달다.

 

허나, 이 일련의 믿음이나 미신도 전복(뒤집어 엎어야 한다) 해야 한다.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일갈하지 않았나.

 

언제나 과정도 손쉽게 손에 잡힐듯이 생생하게 누워서 떡먹기로 만들 수 있다.

 

이미 당신이 눈치 채지 못 하는 사이에 이미 천재들이나 백만장자 억만장자 들은 시스템을 만들고 톱니바퀴 처럼 돌아가는 부와 재화 속에서 희희낙낙 하고 있는 것이 자명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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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비밀.을 간파 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이 명문장을 쓰고 꾸준히 베스트셀러. 그만의 현란한 필치로 작품을 생산하는 비법. 음식으로 치자면, 비법 소스를 간파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영화계! 에서 거의 레벨 탑! 인 주연 배우 송강호 선배님의 연기 비법. 그만의 루틴도 제대로 간파 했다.

 

이런 특급 비밀은 쉽게 간파 할 수 없다. 나 또한 이 비법 소스를 발견하기 까지 참으로 긴 과정과 기나긴 쓰디 쓴 실패를 맛 봤다.

 

여러분에게 공개하고 만천하에 까고 싶지만 그러면 그순간 세상은 시시하고 재미가 없어지는 세계로 전락할 것 같아서 제대로 굳게 함구 할 예정이다.

 

당신이 진짜로 궁금하고 궁금해서 미칠 것 같으면 조용히 당신에게만 밝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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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은 가족.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쩌면 가장 제일 1순위로 생각한다.

 

일전에도 거기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것은 어쩌면 큰 장점이 될 수도 있고 취약한 단점이 될 수 있다.

 

그 기원은 아마도 우리 대한민국의 전통.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는 유교 문화. 유교 문화.에 뿌리와 기원으로 사료 된다....

 

나도 처음에는 가족과 건강이 최우선 이었다.

 

허나 점점 가족과 부대끼고 구체적으로 살을 살갑게 부비고 비비고 살면 살수록 < 이 생활은 지옥이다. 이 불편한 동거 생활은 나와 전혀 맞지 않다 > 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미 널리 밝혀졌듯이 서양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독립시킨다.

 

거의 강제적이다.

 

거의 집 밖에서 내 쫓다시피 가정집을 박차게 전쟁터 같은 세상 밖으로 내쫓는다.

 

나도 일견 이런 서양 문화에 찬성 표를 던진다.

 

우리 문화 처럼,,가족이나 가족의 건강만 사는 문화는 참으로 시시하고 재미가 없다.

 

이제는 겪을 만큼 경험 해보니 이제는 더 이상 경험 할 게 없는 상황에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나는 곧잘 거의 매일매일 밖으로 밖으로 전세계로 우주. 대우주 까지 나가서 활발하게 왕성하게 활동 하는 나를 상상한다.

 

저의 의견에 동의 하시나요? 1이라도 동의 하신다면 말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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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커피 믹스 마시는 잘못된 습관을 반으로 확 줄였다.

 

하루 3잔 마시는 걸로 줄였다.

 

이것은 믹스 커피에만 해당하는 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카노 포함해서 하루 8잔 ~ 10잔은 마신다.

 

이것이 무엇에 이롭고 무엇에 해로운 지 파악은 안 되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다행으로 생각한다. 운이 너무나도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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