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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고 존경하는 우리들의 시인,,김수영 선배님의 시가 아주 유명하다..

 

아마도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것으로 나의 부족한 기억력은 겨우겨우 추억할 뿐이다..

 

근데 문득 오늘따라 위 제목의 김수영 선배님의 시가 생각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내가 지난 10년 동안 제대로 껍데기 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허우적 아등바등 헤매고 있다..

 

껍데기 는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표현 되지 않을 것임에 분명하다

 

껍데기는 상징적이고 함축적이고 중의적인 의미로 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불현듯,,중 고등학교 때 그의 시를 읽으면서 꽤 큰 충격과 임팩트를 받는 나 자신이 눈 앞에서 생생하게 춤을 추고 있다..

 

나에게서 껍데기 는 도깨비 이며 이미 형식 이며 알맹이 없는 겉포장 이며 본질과 핵심이 아닌 그저 그런 우리들의 가혹한 허례의식, 허상, 허수, 거품 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물론 시 라는 장르는 절대 한 가지 의미로 명쾌하게 결론 지을 수 없다..

 

덧붙이자면 나는 종이인형에 제대로 속고 있다..

 

종이인형은 불쑥불쑥 나를 올가미로 옭아매고 있다..

 

혼자 있을 때,,는 나는 종이인형, 겉포장, 껍데기, 형식에만 나의 에너지와 에네르기 를 뻬앗기고 있다..(도둑놈에게 나의 자산,,재산 을 다 빼앗기고 있는 것만 같다)

 

이것은 절대로 중차대한 문제 임에 틀림없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나는 껍데기의 실체는 이미 파악이 끝났다..나의 구원투수, 소방수,는 아마도 현실세계 현실세상에서 만나는 친밀감 높은 그녀 혹은 여자,,부인 들이 나를 구원해 줄 것으로 명쾌하게 결론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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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을 타고 싶은 그녀가 생겼다..

 

구체적인 사건 사고,,시츄에이션을 낱낱이 밝히고 싶지만,,김칫국을 한 사발로 드링킹 하는 느낌이 지배적이어서 굳이 고백하지 않겠습니다..

 

간단하게 브리핑 하자면,,그녀는 나의 동선에서 계속 마주치고 있는 인연 같은 느낌이다..

 

솔직히 오늘도 썸을 조금 탔는데,,오랜만의 썸이라서 그런지 내가 다 설레이고 가슴이 마구마구 방망이질 치는 거다..

 

그녀는 결혼을 했을까?

 

지금 그녀는 애인이 있을까?

 

미치도록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다시 강조하지만,,대쉬 반 포기 반,,확률로 점점 좁혀지고 있다..

 

근데 자꾸만 망설여 지고 있다,,(그에 대한 구체적인 썰은 차차 소상히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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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시다시피,,나는 먹는 것에 참으로 인색한 사회적 동물 이았디..

 

먹는 돈을 모두 책 값,,책을 사는데 질러버리는 대책 없는 1인 이었다..

 

근데 나도 배부른 소크라테스. 배부른 소크라테스. 가 되기를 작정,,작심 했다..

 

먹는다..우리의 위 와 장을 채우는 일련의 행동과 총체적인 행위.를 처음부터 꼼꼼이 점검하고 있다....

 

잠정적인 결론은 육체적이고 물리적인 배고픔. 허기. 굶주림.은 당연지사. 아무렴 지극히 정상 이다....(사전에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와 태도가 바람직하다....)

 

그걸 내가 능동적으로 앞장서서 컨트롤 할 수 없다면(요리를 직접 한다든지,,장을 보기 위해 대형마트,,시장에 들른다..)

 

전체적인 요리나 식사,를 시스템, system 화 해서 셋팅하고 셋업 하기로 구체적으로 마음의 지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 첫 출발점 이 바로 책을 사는 돈으로 꽤 괜찮은 나의 영혼을 달래 줄 요리,,음식,,을 찾기로 했다....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자....이것이 가장 중요하며 모든 것의 출발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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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나라,,대한민국의 경제 와 정치 안 밖으로 일본과의 무역전쟁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의 무역전쟁이 크나큰 화두로 시끄럽고 떠들석하고 야단법석이다..

 

이런 일련의 긴박한 현상에 대해서 나는 가타부타 나의 의견을 실토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 라는 인상이 짙다..

 

앞으로 예민한 안테나 를 세워서 긴박한 추이와 과정을 꼼꼼이 들여다 볼 예정이다....

 

오늘자 경제 뉴스를 보아도 경제가 잘 나가지 않고 있는 불황인 시점에서 대한민국은 크나큰 암초를 맞이 한 것이다....

 

이것은 경제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아니 된다....이것은 역사의식 등등 정치 문제와 복잡하게 얼키고 설킨 상당히 중차대한 문제임에 틀림없다....

 

앞으로 우리들은 어떤 자세와 태도를 견지해서 어떻게 대화 창구를 만들어서 앞으로 엉킨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대목은 반드시 우리 입장,,우리편에서 고수하고 있는 입장만 보아 넘기면 안 된다는 점은 확실하다....

 

상대국,,일본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폐쇄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는지,,거기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탐색,,연구가 절실한 시점에 봉착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세와 태도를 잠시 내려놓고 일본 측 입장과 주장.에 귀 기울어야 돌파구가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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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2019-08-05 00: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존경하고 존경하는‘
‘우리들의 시인‘
김수영 ‘선배님‘ 같은 표현을 쓰시려면, 최소한 좀 알고 씁시다.
<껍데기는 가라>는 신동엽 시인의 작품입니다. 그것도 신동엽 하면 떠올리는 대표작이지요.

첫 문장부터 이런 기본적인 사실관계 오류로 시작하니, 어떻게 그 아래 쓰신 글들에 대한 신뢰가 생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