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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이력서, 자소서 (자기소개서)를 썼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여기, 알라딘 글쓰기를 본의 아니게 건너뛰게 되었습니다....

 

오후 6시 부터 밤 11시 까지 작업을 하느라 낑낑끙끙 댔습니다....

 

참으로 기분이 묘했습니다.

 

글을 쓰고 빈칸을 채우는 내내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단순하게 이걸 넣으면 합격할까?? 아니면 떨어질까(불합격)?? 라는 단순한 계산 논리가 아니라,

 

뭔가 내가 현실참여. 나의 정체되어 있었던 현실감각을 단숨에 일깨워주는 거창하고 영적인 종교의식을 거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내내 다짐했습니다.

 

내려놓자!! 내려놓자!!

 

합격하고 불합격하고가 문제가 아니야.

 

내가 뭔가 할려고 하는 의지를 분명하게 피력하고 있고. 세상 바깥으로 나갈려는 순수하고 깨끗한 용기를 알 수 있는 대목이잖아.라고 마음을 다부지게 고쳐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수도 없이 다짐 했건만, 떨리는 가슴이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을 글을 쓰고 빈 칸을 채워가는 내내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근데 그중에서 옥의 티라면, 나의 워드프로세서 작업의 능력치가 신통치 못 했습니다.

 

제 마음과 뜻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내가 그간 뭐하고 살았나? 대체 여기에 집중하지 않고 그 흔하디 흔한 누구나 다 땄었던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마저 안 따고 뭐 했노라고 대차게 대차게 나를 몰아붙였습니다.

 

담당자 님에게 메일 띄우는 순간이 거의 절정,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이제는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그쪽으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그저 결과만을 신의 선택만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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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라는 너무나도 상투적인 말이 떠돕니다.

 

누구나 안다고 합니다.

 

나도 알아.

 

나도 그정도는 어디선가 들었어.

 

근데 그걸 엄밀하게 말해서 진짜로진짜로 실천하고 수행하고 있으십니까?

 

혹시, 당신의 말투. 당신의 고착화된 말 습관. 같은 것들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성찰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남을 힐날하거나 비꼬고 욕 하고 불평하고 불만을 쏟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거기에 대한 역학이나 메커니즘은 제가 잘 몰라서 설명할 길은 없지만서도

 

제가 생각하는 바는 그런 일련의 불평 불만 욕 같은 부정적인 에너지는 거의 모두 직접적인 당사자. 해당되는 인물이 없을 때 거의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바로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바로 그주인공이 지금바로 눈 앞에 없기 때문에 손쉽게 이루어진다 보면 무방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겪었고 쌓아 온 유능한 결론. 알짜 팁.이 있습니다.

 

그런, 절대로 백만장자. 억만장자들은 남을 욕 하지 않습니다.

 

백만장자, 억만장자 가 되고 싶으세요??

 

그러면 당장 자신의 말투와 언어습관 부터 뜯어 고치십시오.

 

설령, 그것이 어렵고 단박에 고쳐지기 힘들다고 생각부터 드시는 분들은 그냥 그순간 굳게 침묵 부터. 침묵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부정적인 에너지. 부정적인 에네르기.를 표출하거나 상대방과 공유하시지 말 길 바랍니다.

 

선한 에너지는 선한 에너지를 끌어당깁니다.

 

음흉하고 악하고 삐뚤어지고 어두운 에너지는 그런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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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여자들은 확신이 들기 전까지 상대방을 관찰 한다.

 

보통의 여자들도 섣불리.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 법이다.

 

복잡하고 미묘한 기류 때문에 확신이 들 때까지 상대방을 관찰. 관찰하는 신중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그것이 여자의 육감이고 고도로 발달 된 여자만의 생존법칙. 일 터이다.

 

그것은 과학서적. 진화심리학적 측면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판단이 안 서는 거다.

 

계속 저기 남자가. 아니면 상대가 나에게 말을 걸고 있고. 뭔가 끌리는 구석이 있는데. 당장에 다가갈 수 없다.

 

에라이 모르겠다....일단은 관찰 부터 하자는 자기만의 첫 스테이지. 1단계.에 접어 듭니다.

 

저는 이런 경우를 수도 없이 몸소 경험했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랬습니다.

 

근데 저는 그런 일련의 생각마저 뒤집어 엎고 있습니다.

 

진짜 비범하고 잘난 여자들, 특히나 자기만의 진짜 반쪽. 반쪽 짚신. 마지막 조각. 마지막 퍼즐. 즉 천생연분은 한 눈에 자신을 알아본다고 합니다. 첫 눈에 반한다는 상투적인 표현이 맞는 순간 입니다....

 

그런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제 그런 조언을 한 번 현실에 접목시키기 바랍니다. 꽤나 쏠쏠하게 다가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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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겠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겠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겠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겠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겠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겠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겠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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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기 2019-05-21 09: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좋은 결과있기를 빕니다.

진실에다가가 2019-05-21 19:0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믿습니다.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