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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바닥이 아닐까?

 

지금이 바로 가장 밑바닥이 아닐까?

 

별로 여기에 대해서 왈가왈부 적을 말이나 글은 딱히 없다.

 

근데 현재를 기록하고 메모해두면 가까운 미래에 꽤나 쓸모 있는 글이 될 것만 같다.

 

쓸모 없는 에너지.에 집중하고 있는 꼴이다.

 

패턴이 사라졌고. 습관을 실종했다.

 

이거슨 전적으로 환상의 특급열차. 환상의 특급열차.를 멀미나게 잘 못 타서 생긴 부작용이자 오바이트 다.

 

내 글을 매일매일 하루하루 기다려주는 팬이 있을까?

 

사실, 지금은 제일 빛나는 한 줄기 희망과 빛은 여기 알라디 글쓰기. 알라딘 글쓰기.가 전부 다 이다.

 

일부러, 나의 관찰일기. 데일리 리포트. 빅데이터 요람.에 소상히 적은 글은 여기에다 일부러 안 올리겠다.

 

이것은 나에 대한 예의 가 아니다.

 

그냥 당신의 추측으로 남기겠습니다.

 

저는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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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이런 계절을 두고 청춘의 계절. 청운의 계절. 젊음의 계절이라고 부르지 않나 싶다.

 

이런 날은 그냥 집에 있기만 하면 참으로 기분이 거시기 거시기 해진다.

 

이런 날을 미사여구.로 화려한 수식어로 일장연설 하고 싶지만 나의 어휘력. 단어구사력이 바닥권이라 그냥 과감히 패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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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컨디션이 처질 때,도 늘 그렇지만 쇼핑을 한다.

 

오히려 되려 더더더더 더더더더 쇼핑에 중독처럼 집착하는 편이다.

 

내가 사고 싶은 물품. 품목.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이 뿜뿜 한다.

 

이것을 사야지 뭐 하고 있어?

 

이것을 손에 넣는 날을 기대하고 있어. 그러면 제대로 나침반이 작동하는 것 같지 않아?

 

당신도 취미를 당신만의 패턴을 확립하세요..

 

저는 기분이 거시기 거시기 할 때마다 쇼핑에 쇼핑에 집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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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이 고아야 여자다.

 

마음이 이쁜 여자가 더 끌린다.

 

일전에 조금 오바해서 적었다.

 

나쁜 여자에게 끌린다.

 

나쁜 여자에게 호감이 있다.는 취지의 글을 적었는데..

 

그 말을 곧바로 부정한다.

 

그것은 나의 판단 착오 였다.

 

나는 마음이 깨끗하고 투명하고 밝고 꽃이 만개한 여자가 더 끌린다.

 

나는 연예인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근데 간혹 보게 되는 여자 연예인. 여자 연예인. 의 마음씨. 심성. 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편이다.

 

얼굴에도 쓰여있다. 얼굴과 관상만 보면 그 사람의 견적이 나온다.

 

입이 근질근질해서 실명을 거론하고 싶은데 일부러 그 사람의 프라이버시 이면서 그사람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굳이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특히나 기가 쎄고. 왈가닥이고. 나쁘고. 목소리가 크고. 식탐이 있고. 사람을 무조건 삐딱하게 바라보고. 무조건 무조건 심성이 세파에 찌든 듯한 인상의 여자가 정말로 기가 질리도록 싫은 것이다.

 

절대로 여기에 에너지와 돈을 쓰지 않겠다.

 

(덧붙임_글이 완전 산으로 가네요..지금 컨디션이 최악이고 바닥권 입니다. 그러니 널리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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