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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나~ 아이쿠나나~


1시간 가량 열심히 열일하면서 써내려간 여기 글들이 한 순간 날아가버렸다.


기운이 쪽 빠진다.


내가 가장 힘 빠지고 좌절 모드로 돌입하는 때가 이때가 아닌가 싶다.


정말 그때의 생각들과 문장.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데 이런 식으로 한 번에 날라가면 그야말로 멘붕. 집단 멘붕.이 잦아든다.


그래서 방어책.으로 알라딘 임시 저장 글. 임시 저장. 기능을 즐겨 사용하는데. 오늘은 그마저도 제대로 저장.이 안 되어 있는 거다. 왜지? 왜지? 라고 되물었다.


전에는 잘도 임시 저장 기능이 작동되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임시 저장 기능이 먹통이었다.


그래서 모든 글들과 생각들이 한순간에 공중분해 되어버렸다.


아 아까운 내 금쪽 같은 금쪽같이 새끼 같은 글들이여 목 놓아 웁니다. 


울고 또 웁니다. 


당신은 대체 어디로 날라가버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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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 어버이날은 왜 이리 빨리도 찾아 온 것인지. 


1년이 번개에 콩 구워 먹듯이 찾아왔다.


가슴에 카네이션은 안 달아들이고. 


음과 진심을 담아서 문자 메시지. 한 통 보냈다.


내년부터. 아니 지금부터는 직접 살아있는 가슴에다가 직접 꽃을 달아들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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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40분간 봄볕.이 좋은데 스윗 스팟 (=sweet spot=) 에서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멍 때리기. 멍 때리기. 하고 돌아왔다.


그냥 정말로 뇌에게 휴식. 머리에 휴가를 선물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아. 행복하다. 행복하다. 라고 절로 기꺼운 마음이 드는 것이다.


뇌는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릴때가 제대로 휴식을 취한다고 합니다.


명상과 작동 원리 가 같습니다.


아무튼 나만의 스윗 스팟. 최적의 장소.를 발견한 것만 같아서 뿌듯 합니다. 


완벽한 봄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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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에 대한 짧은 글과 편린들을 적었는데 통으로 글이 날아가버렸다.


하늘이 나에게 좀 더 깊게 생각해서 다시 글을 작성해보라는 계시이고 명령이라고 다시 생각한다.


앞으로 이 주제에 대해서 더 깊게 더 올바르게 생각해서 글을 써서 여기에 공개 하겠습니다.


기대 만땅. 기대 만땅구 해주십시오.





(덧붙임....오늘 글이 한방에 날아가버려서 힘이 빠져서 그런지. 오늘 글은 쓰레기 같습니다. 아 힘 빠지면 아무것도 못 해요.....오늘 밤 부터 재충전해서 내일부터는 제 컨디션. 으로 글을 작성해나가겠습니다. 왜 알라딘은 임시 저장 기능.이 안 되게 설정 해놓은 걸까? 잘 되면 내 탓!!!! 잘 못 되면 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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