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미니멀 라이프. 를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란 최소한의 생활. 무분별한. 굳이 필요치 않은. 굳이 쓸모 없는 물건을 낭비하지 않고. 꼭 필요한. 쓸모와 필요성만 최소한으로 가지고 물건을 최소한으로 장만하고 구비하는 삶을 말합니다.
법정 스님이 설파하신 무소유의 개념 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언제적 부터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더러 분명하게 똑똑히 저는 목격하고야 말았습니다.
다들 옷 방이 있습니다.
거기 옷 방에 옷 방이 터져 나갈 정도. 옷들이 미어터지도록 한마디로 옷 방이 넘쳐 나도록. 그리고 어떤 이는 신발이 수 백 켤레. 수 천 켤레. 가 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목격 했습니다.
그걸 그들은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들은 그걸 과시 하기 까지 합니다.
물론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그들이 좋아서 한다. 그들만의 아이덴티티(정체성). 내가 내가 좋아서 돈 쓰는데 너가 왜 뭐라고 하느냐? 냐고 반문할 것이 분명 합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소관입니다. 그사람만의 취향. 그사람만의 개취. 입니다.
근데 그걸 뒤집어서 제 입장으로 정리하자면, 그것은 너무나도 과소비 이며. 분명하게 말하지만 그런 일련의 행동들은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은. 욕망과 욕구에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 한 분명한 행동임에 틀림 없습니다.
보름전에 그런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JYP ent. JYP 엔터테인먼트. 의 수장. 회장님. 현직 가수. 박진영 회장님.이 자신의 집 과 옷 방을 공개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전에 지레짐작 예상을 했습니다.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삐까번쩍 옷과 악세사리가 미어 터지는 옷 방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는 지금 시가총액. 1조원의 회장님 입니다.) 근데 그때 박진영 회장님이 친절하게 소개하시는 그만의 저택와 옷 방은 거의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의 전형,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옷 방은 철저하게 횡했습니다. 딱 한 쪽 귀퉁이만 옷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옷 방은 손에 꼽을 정도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그는 그걸 절대로 부끄러워하거나 조금도 겸언쩍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행동과 이유를 그는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옷 고르는 시간이 아깝다. 옷 고르는 시간이 자신의 생각의 흐름을 깨뜨리고 정신을 산만하게 만든다. 나는 누구나처럼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아껴 아껴 쓰는 습관이 자리 잡았다. 그래서 옷 고르는 시간마저 아깝다. 그래서 미니멀 라이프. 최소한의 생활 습관이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무릎을 탁 하고 쳤습니다. 바로 저거다.
빗대어 저는 어떻느냐 하면, 저도 옷이 별로 없습니다. 저도 사실을 말하자면 옷 방이 존재하나 많은 옷을 구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뭐 물론 충분히 그거도 넘치도록 옷을 살 수 있는 여력. 능력.은 됩니다. 근데 일부러 옷을 사지는 않았습니다. 옷은 좋아합니다. 보통의 남자들과는 달리 옷 쇼핑. 백화점 쇼핑.을 좋아하는 편 입니다. 근데 그런 일련의 쇼핑에 대한 관점. 쇼핑에 대한 그동안의 고정관념을 점차적으로 고쳐나가고 갈아 엎어야 함을 강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미니멀 라이프. 최소한의 생활 임을 정답으로 알고 지금부터 실천해나겠습니다.
결론은 저도 저의 부를 과시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저의 재력을 만천하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나도 (서울) 이태원에 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부쩍 많이 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으로 그곳에 가 본 적은 없다.
근데 최근 이태원의 모습을 이곳저곳에서 접하면서 부터 아. 서울은 나와 맞지 않았지만. 외국인이 많은 이태원.은 나와 궁합이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곧잘 하게 되었다.
그곳은 어느 곳 보다 자유의 공기.가 잘도 흐르는 것 같다. (질문!! 풍수지리학적으로 어째서 그곳이 뜨는 장소로 발전하게 되었는가?? 궁금하다....)
그리고 그곳의 밤 문화들도 나와 맞는 것 같다. (나는 낮 보다는 밤에 깨어있는 시간이 많다. 나는 올빼미 생활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곳은 젊음의 열기가 느껴진다. 젊음의 에너지가 담뿍 흠뻑 젖어있다.
그곳에 가면 영감이 절로 떠오를 것만 같다.
예술가들. 아티스트.들이 살고 생활하기에 최적의 좋은 아지트 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 그냥 그들과 맥주 한 잔 즐기면서 수다 한 판. 와인을 즐기면서 수다 파티를 하면서 하루를 꼬박 지내도 하등 상관 없을 것만 같다.
여러모로 나와 궁합이 딱!! 맞을 것만 같다. 이태원에 거처를 옮겨서 작업을 하면 여러모로 나에게 이득이 될 것만 같다.
그래서 이태원에 정착하겠다.
이태원에서 살겠다.
한 번 이태원 라이프에 성공하겠다.
이태원러가 되겠다.
-
내게 호감이 있는 여성이 있었다.
그녀와 우연히 엘리베이터 에서 마주쳤다.
나도 솔직히 그녀에게 호감과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에 반가웠다.
근데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어색한 공기가 우리를 압도(제압)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빠 보였다. 어디론가 급히 볼 일을 보러 가는 길 같았다.
나는 더욱이 더 입을 굳게 다물었다.
별로 할 말도 없었고. 말을 섞기가 거북했기 때문이었다. 상황이 그랬다.
근데 엘리베이터 가 지하에 도착했을 때, 그녀가 인사와 배웅을 한답시고 나를 따라오는 것이었다.
나는 그때 단박에 눈치챘다.
촉이 오십니까?? " 그녀는 내가 무슨 차를 가지고 있는지?? 내가 어떤 차를 몰고 다니는지?? 알아보고자 굳이 발걸음을 저에게 향하고 있었습니다...." 굳이 마음을 안 밝히더라도 저는 그 음흉한 속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의 상황은 굳이 구구절절 밝히지 않겠습니다.
침묵으로 일관하겠습니다.
말 다하지 않았습니까? 오랜 고전, 이수일과 심순애가 지금 뇌리에서 강렬하게 스치웁니다....그리고 일일드라마의 진부한 배경과 설정들(남자주인공은 무조건 이사급 이고 집은 저택 수준의 으리으리 삐까번쩍한 럭셔리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설정 말 입니다....)
-
나는 앎. 과 지식 보다는 지혜. 선견지명. 통찰력.을 더 두루두루 겸비하고 싶다. 그러니까 많이 알고 있는 것 보다 생각의 깊이를 더 탑재하고 싶다는 말이다. 넓이가 아니라 깊이를 더 추구한다는 말이다. 똑똑해서 얇고 넓은 지식보다 웅숭하고 깊디 깊은 지혜의 보고. 보물섬. 이고 싶다. 얄팍한 센스쟁이도 물론 되고 싶지만 그 특출난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 스페셜리스트 가 되고 싶은 것이다. 나는 똑똑하다.라는 정의를 앎과 지식 보다는 통찰력. 선견지명. 지헤.에 더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다. 그래서 지금도 책을 고를 때. 이런 나만의 기준으로 책을 판단하고 고르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