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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가 극성 입니다.

 

보통이 아니고 적당히 참을 만한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거의 쥐락펴락 하고 모든 일상의 행동들. 행동들.을 통제하고 강제연행하는 수준 입니다.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모두들 찾고 거의 창문을 꽁꽁 잠그고 외출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상징하고 구체적으로 대체 무엇을 은유하는 것일까요? 저는 궁금합니다. 저는 호기심이 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왠지 개구쟁이 인 것 같습니다.

 

다시 5세 6세 꼬맹이. 호기심이 있다 못 한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이가 된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 저명한 과학자.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옆에 있다면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 대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는 왜 생기나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런 일련의 현상들은 대체 우리들에게 무엇을 은유 하고 상징하는걸까요? "라고

 

은유와 상징은 아마도 문학계. 문학계, 가 답을 제시하고 해답을 제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철학자들도 진지하게 사색하고 고찰해야 부분 입니다

 

과학계, 과학자, 들은 지금도 열심히 현상을 분석하고 파헤치면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 할 것입니다....

 

중세시대 부터. 우리들은 아니면 거의 대부분의 역사들을 들여다보면 이런 일련의 역사는 무한대로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있습니다. 중세시대의 창궐했던 흑사병(?) 현대시대에는 에이즈. 그리고 지금도 이름 모를 구제역. 조류독감.등 눈만 감고 뜨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 그리고 새로운 형태와 형식의 질병. 재해수준의 재앙수준의 병.질병들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제래미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라는 책을 읽지는 못 했지만 아마도 거기에는 그런 일련의 내용들이 자세하게 상세하게 기술 되어 있을 거라고 예측해봅니다.

 

저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도 보이지 않는. 손에 닿지 않고. 직접 느끼고. 만질 수 없는. 시스템. 괴물 시스템.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우리들은 모두 알게 모르게 시스템.에 기생하고 공생하고 있습니다. 괴물이 곧 시스템 이고. 시스템이 괴물 입니다....

 

우리들은 이미 자본주의. 세계경제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에 손과 발이 다 묶여 살고 있습니다. 모두들 민주주의 공화국.에 산다고 주창하지만 실은 100년 전 부터 탄생한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에 꼭두각시처럼 모든 생각들과 행동마저 지배받고 완전 통제되어서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괴물시스템.은 우리들의 지독한 독재자 입니다.

 

우리들은 그 지독한 독재자.들을 욕하면서 그리고 증오 하고 분노하면서도 그에게 굽신거리며 복종하고 맙니다.

 

그리고 의식있는 선지자. 깨어있는 리더가 나타나기 전까지 거의 음울하고 암흑기의 시대에 공존하는 반복되는 역사는 반복되었을 뿐 입니다.

 

초미세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분야만 다르지 같은 거의 쌍둥이 수준으로 돌아가는 메커니즘.은 거의 같습니다. (흐름과 시류는 거의 판박이 입니다)

 

우리들은 당분간 극악무도한 독재자에게 굴복하고 복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주 삼라 만상. 자연의 법칙. 처럼 무조건 영원한 것은 없는 법 입니다.

 

자연발생적으로 독재자.가 죽음을 맞이해서 권좌를 내려놓거나 자발적인 쿠데타.가 발발해서 오랜기간 독재 기간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결코 영원하고 영원한 재왕. 황제는 없는 법입니다. 오래가야 300년 조선왕조 500년을 넘기지 못 할 것 입니다.

 

아마도 시스템.에 당신이 기생하고 공생하느냐? 아니면 직접 컨트롤 하고 제어하고 있느냐?가 당신이 현재 부와 계급을 대표 할 것 입니다. 시스템이 부를 낳고 부가 시스템을 윤활하게 스무스하게 기름칠 하는 것 입니다. 시스템을 제대로 간파하고 시스템을 제대로 셋업. 셋팅. 하는 자만이 부의 피라미드 맨 꼭대기를 차지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곳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당장에 탑재해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깨어있는 의식. 살아있는 계몽 의식 일 것이고 다음으로는 지금 당장에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담대한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디어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현실에 접목시키는 용기와 담대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대목 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나가기 싫어. 그냥 콕 처박혀 살고 싶어. 목이 칼칼하고 눈이 뻑뻑해. 한강 너머 건물이 안 보여. 얼마나 치명적이야. 이런 일련의 생각들은 너무나도 보통의 생각들일 뿐 입니다. 보통에 빠지면 죽을 때까지 보통의 굴레. 보통의 울타리. 보통으로 살다가 죽습니다.

 

여기서부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현상도 삐뚤게. 조금만 틀어서 살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건강이 중요합니다. 건강이 나빠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도 응당 일견 맞는 말씀 입니다.

 

근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현상.들도 뒤집어 엎어서 관찰하기 시작하면 놀랍고 경이로운 교훈이 난무하는 신세계 분야 입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제 의견이 글들이 모두 다 팩트이고 논문이고 보고서.는 아닐 것 입니다.

 

제가 미처 캐치하지 못 하고 간과하는 부분들이 분명 존재 할 것 입니다.

 

그걸 지금부터는 당신의 몫 입니다.

 

지금부터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파혜치고 고찰하고 관찰하고 직시해야 하는 것을 당분간 당신의 몫 입니다. 겁나게 사색해야 합니다.

 

 

 

 

 

 

(( 간단히 요약하고 줄여서 미세먼지 현상도 시스템이고 독재자. 입니다 ))

 

지금까지의 제 의견이 동의하시나요? 당신의 의견이 미치도록 지금 궁금합니다. 어떤 의견이라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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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고 고질적인 거지 근성.을 제거 했습니다.

 

딱 잠자기 전 30분에 저는 저의 전자 두뇌.로 마음 속의 계산기.를 두드렸습니다.

 

가타부타 상세하게 기술하고 실토 할 수 없지만....간단히 말하자면 10원 100원 싸움을 하곤 했습니다.

 

근데 최근에야 여러 경제, 경영서.들을 독파하면서 저의 나쁜 습관 들이 전형적인 가난한 사람들. 지극히 보통의 사람들.의 경제 습관. 나쁜 습관임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나쁜 습관을 과감하게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저의 설정. 그간의 설정.을 한 번에 바꿨습니다.

 

생각도 습관 입니다.

 

당신도 혹시 거지 근성.에 젖어든 건 아닐까요?

 

저에게 헝그리 정신. 배고프고 배고흔 헝그린 정신.에게 작별을 고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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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섭취량 =

 

하루 한 끼의 식사. 1일 1식.

 

아침 사과 두 알.

 

하루 8 리터 물 .

 

하루 7 ~ 8 잔의 커피. (기상하자마자 2잔의 믹스커피 + 다섯 잔 정도의 아메리카노 )

 

자기 전, 야식으로, 저렴한 과자 한 봉지. 아니면 너무나도 값싼 고열량의 컵라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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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뒤집어 엎어야 함을 직감한다.

 

1) 하루 세 끼 식사로 회귀해야 하고. 아침 식사는 황제처럼 먹고. 중간, 점심 식사는 간단하게 샌드위치 정도. 마지막 저녁식사는 값비싼. 비싼, 맛있고 영양가 만점의 다종다양한 직접 요리해서 먹는 음식들로 바뀌고 있다.

 

2) 헬스 선수들이 애용하는 프로틴. 단백질 음료.를 당장 구입해서 먹어야겠다. 우람한 헬스 선수가 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냥 그 프로틴 음료를 꾸준히 마셔주면 건강에도 좋고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전문가가 추천해주는 하루 권장량.은 하루 2리터. 하루 2리터. 정도란다. 자세한 정보와 꿀팁은 차차 정보검색하고 구체적으로 찾아봐야 겠다.

 

3) Nuts 류, 건과류, 일부러 찾아서 섭취하기.

 

 

 

 

다른 의견은 없나요? 좋은 정보, 꿀 팁 전수해주세요? 어떤 의견도 격하게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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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명이 곰.이다.

 

한마디로 게으르다. 게으르다.다.

 

천성이 타고난 것이 게으르다.

 

물론 게으름에 대해서 길게 늘어지게 이야기 하면 장황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게으름에 대해서 길게 늘어지게 말하면 너무나도 길 수 있기에 지금은 과감하게 패쓰 하겠습니다. 허나 차차 게으름에 대한 썰은 자세하게 다음에 풀겠습니다. 기대 만땅 해주십시오.

 

근데 힘주어 말 할 수 있는 것은 저는 게으름도 게으름을 부릴 때도 부리고 일어날 때는 일어난다는 소리 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대작가. 마르셀 프루스트.도 그의 대작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도 그의 침대 머리맡에서 썼다고 합니다.

 

이 시대는 너무나도 빨리. 빨리. 를 외치고 강제적으로 주입하고 있습니다.

 

저는 게으름에 자신에게 하는 관대함. 여백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관대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조건 째깍째깍 시각에 쫓겨 사는 삶의 반대말이 게으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게으름.도 하루 허용량. 멕시멈. 최대치.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하루 1시간 2시간 정도 저는 저에게 게으름을 허락 합니다.

 

게으름. 시간에는 저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안 할려고 노력 합니다.

 

게으름 시간에는 무조건 아무것도 안 할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어제 고백했던 천장만 바라보기. 우두커니 천장만 바라보기.가 대표적인 행위이고 행동일 것입니다.

 

당신도 저 처럼 게으르시나요? 저 같이 게으름을 잘 부리시나요?

 

저는 과감하게 주창하고 힘주어 말하고 싶습니다.

 

게으름도 찬양합니다. 그리고 게으름도 찬양합시다. 게으름도 생산적인 활동입니다. 게으름도 생산적이고 즐거운 놀이.입니다. 게으름를 배격하지 맙시다. 게으름을 삐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지 맙시다. 게으름을 바르게 봅시다. 게으름이 자연스런 천성입니다.

 

게으름도 바르게 바라보고 잘 활용하고 삶에 접목시키면 반드시 자신에게 이로운 덕목.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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