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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그리고 단순하게 << 합격 >>에만 초점과 목표.를 잡으면 안 된다. 

 

전설적인 고시 3관왕, 고승덕 변호사.님께서 강조하신 // 나는 // 남들보다 // 남들의 노력보다 // 남들이 힘 쏟고 노력하는 것 보다 // 더 배로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셨다.

 

그러니까 << 합격 >>으로 가는 추월차선.은 1. 나는 최연소 합격.을 목표로 잡는다. 2. 남들이 1년 만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너는 그것의 절반 // 1/2인 6개월.만에 합격한다는 기본적인 체계.를 세우고 거기에  맞게 모든 계획과 하루하루.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가는 것이 아주 기본적인 자세와 태도 이다.

 

덧붙임)) 태백산맥.의 조정래 선생님 께서도 이 말을 힘주어 똑같이 강조하셨다. 나는 보통 작가들이 4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 쓴다고 한다. 나는 그들처럼 보통 작가들이 하는 것처럼 똑같이 4시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노력을 경주한다면 나는 어차피 똑같은 글을 쓸 것이고 똑같은 결과물.만 생산하고 말 것이라고 결론 지었다. 그래서 보통 작가들이 4시간 글을 쓰겠다면 나는 그의 2배.인 8시간.을 공들여서 황홀한 글감옥.에 갇혀서 글을 써내야만 비범하고 남다른 작품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 짓고 그렇게 지금까지 그것을 몸소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겨오고 있다. 그래서 그 결과물이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을 탄생 시킨 것이다.

 

다시 한 번 힘주어 강조하지만, 내가 기준이 아니라. 남이 기준이다.

 

남들이 1 만큼 노력을 한다면 나는 2 만큼 노력을 한다는 자세로 모든 과업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남들이 1년 안에 << 합격 >>을 가정하고 매일 목표를 세우고 그 하루하루.를 산다고 하면 나는 그들의 무조건 반만큼 << 합격 >>에 소요되는 시간에 6개월.만에 합격한다는 가정하게 모든 움직임과 행동과 실천을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남들이 일반적으로 << 합격 >>을 부르짓을 때, << 최연소 합격 >> << 수석 합격 >>을 구체적인 목표로 세우고 실천해나가면 무조건 무조건.적으로 << 합격 >>하는 게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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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별 거지(?) 같은 책.을 한 권을 읽어버렸다.

 

하루 종일 마음이 뒤숭숭 뒤숭숭 하다.

 

내가 왜 그동안 한 눈을 제대로 팔고 살았구나.

 

왜 진작.에 이 책을 읽지 않았나.에서 부터 참으로 많은 생각 과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 였다.

 

그리고

 

나는 콕 짚어서 넘어가야 할 대목.이 있다.

 

나는 보통 책을 다 완독 하게 되면, 보통으로 ' 아~ 훌륭해. 참으로 좋은 독서 였어. 내가 이 책을 다 읽었구나 '하고 곧바로 책장을 덮는다. 그리고 나의 책장.에 책을 꽂는 것으로 그 한 권의 책을 읽는 일련의 행위.를 마무리 짓는다.

 

이제는 나의 독서 패턴.에 혁신.과 조정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그러니까 곧장 그 자리에서 책장.을 덮고 곧바로 잊어 먹지 말고 책장.을 덮는 순간과 동시에 간단한 단 한 줄이라도 감상평.이나 독후감. 그러니까 책 다이어리.를 쓰자고 마음먹고 있다. 그리고 어제부터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이것의 핵심.은 수동적인 독서에서 탈피해서 능동적인 행동과 실천.에 초점 맞추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 한 권의 책이 나의 내면에서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무조건 적으로 생각.만 해서는 생각.에만 머물러서는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나아가지 못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피드백.이 무조건적.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매순간 피드백.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끊임없이 메모하고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 한 권의 책이 강조하고 말하는 주옥같은 의미와 뜻들이 실천.으로 움직임으로 현실과 세상에서 구현되는 결과물. 열매.를 바야흐로 맺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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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언젠가 작가가 될 거야. ' 그 말을 들은 나는 절대로 글을 쓰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 1907. 11. 14 - 2002. 1.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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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꽁꽁 싸매고 갇혀 사는거니?

 

너에게는 <<<< 날개 >>>> 가 숨어있어. 

 

지금 당장!! 바로 지금 당장!!  

 

그 <<<< 날개 >>>>를 활짝 펼쳐서

 

자유!!롭게 자유!!롭게 비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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