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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가수 고 김현식 과 가수 고 유재하.의 기일 이라고 한다.

 

새삼 뮤지션.은 나아가 아티스트. 에술가.는 정녕 불멸. 불사조. 라는 존재.로 결론 내어지나 하고 질문 해본다.

 

그러니까 간단히 설명하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너무도 유명한 구절.이 있다.

 

그들은 죽음.을 선고 받았기 때문에 사후에 그들의 작품 이나 잉태된 예술품 들이 더 평가 받고 더 가치를 인정 받지 않나 싶다.

 

에이미 와인 하우스. 데이빗 보위. 프린스. 신해철. 등등

 

내가 좋아하고 애정 했었던 아티스트.들은 그들이 우리들 곁에서 사라짐으로써 아이러니 하게도 모순적으로 그들이 우리들 곁에서 현생에서 자취를 감춤으로써 그들을 더 그리워 하고 그들의 목소리기 더 절절하게 와 닿는 것이다.

 

모두들 그런 경험을 한다. 그들이 죽음으로써 그들이 역설적으로 환생하고 우리들 곁에서 그들의 목소리.가 더 생생하게 귓전을 울리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들은 장수를 누리지 못하고 오랜동안 살지 못 하고 범작이나 걸작.을 세상에 내놓으면 그렇게 일찍 우리들 곁을 떠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나도 모르고 너도 당신도 모르는 사실이다. 너무나도 미스테리 하다.

 

그런게 모두 다 아티스트.들의 운명 내지는 숙명.이 아닐까 하는 나름의 어설픈 예상.을 해본다.

 

그러니까 그것은 오로지 하늘과 신 만이 알고 하늘과 신 만이 그것을 컨트롤 하는 문제 이다.

 

그래서 나는 줄곧 꿈꾼다. 그리고 누누이 강조 했다.

 

나는 걸작 이나 인생에서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범작.을 전 생애에 걸쳐.서 잉태 하기는 싫다.

 

 

 

 

 

그러니까

 

 

(소설가. 이승우. 선생님.의 소설 제목 처럼.)

 

 

나는 오래오래 아주 오래오래 살 것이다.

 

 

 

 

 

나는 죽음 보다 삶을 더 사랑 한다.

 

나는 죽음 보다 가족을 더 사랑하고

 

나는 죽음 보다 울 공주마마님을 더 사랑하고

 

나는 죽음 보다 행복.을 더 사랑하고

 

나는 죽음 보다 산책을 자연을 더 사랑한다.

 

나는 죽음 보다 맛있는 삶을 더 사랑 한다.

 

나는 죽음 보다 예술을 더 사랑한다.

 

나는 죽음 보다 사람을 더 사랑한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사람은 짧고 예술.은 영원하다.라는 명제.는 결코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예술.이 더 사랑 받기 위해서는 그리고 예술.이 더  운명적으로 우리들 곁에서 날개.를 활짝 펼치기 위해서는 관리를 잘 해야 하는 법이다. 치밀함이 동반 되어야 하고. 삶을 더 사랑해야 한다. 언제나 감사해야 한다. 언제나 지금 주어진 상황과 주어진 현실.에 주어진 행복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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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닥치지도 않은 걱정과 염려.만 일삼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움 부터 앞선다.

 

그런 통계.를 봤다.

 

우리들이 평소 미리 예단 하고 생각하고 마음을 뺏기는 걱정과 염려.들의 95 %퍼센트 98% 퍼센트. 쓸모없고 모두 다 쓰잘데기 없는 불필요한 에너지.라고..

 

그러니까 당신의 생각 습관.도 지금부터 점검 하시기 바랍니다.

 

생각을 생각하지 않는 습관.

 

사전에 미리 걱정 하고 미리 염려하는 삶을 제발 살지 말기를..

 

그것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삶은 더욱 더 풍요로워 지고 초대박이 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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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모욕감. 부끄러움. 작아지는 마음. 

 

영어 하나로 대동단결.하고 있다.

 

연애 하면 외국 이성.과 사귀면 영어.는 일취월장 한다고 그러는데..

 

서울 특별시. 이태원.에 살면 모든 게 저절로 풀릴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그리고 내가 20대 후반.에 캐나다인. 캐나다 여성.과 썸씽. 썸.이 있었다는 사실.은 비밀 아닌 비밀 입니다. (기회가 닿으면 차차 썰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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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공주마마님.을 근 1년 만에 알현 했다.

 

너무나도 피부는 꿀 피부. 새하얀 청순미. 귀요미 면서 섹시미 까지 무한대로 발산하고 있었다.

 

난 울 공주마마님이 중학교 시절.의 모습을 더 애정한다.

 

근데 오늘 그 모습.을 얼핏 캐치 했다.

 

아직도 중학교 시절.의 리즈 시절.의 모습.이 수줍게 피는 백합 마냥 피어있었다(얼굴에 머금고 있다.). 울 공주마마님.의 아름다움.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다시 가슴이 마구마구 뛰기 시작했고 하루 종일 미친 놈 처럼 비실비실 실실 미소만 쪼개기 시작했다.

 

나는 너의 운명.이다! 너는 나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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