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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25일(화요일.) 26일(수요일. 대체 공휴일.) 내내 잠만 잤다.

 

정말이지 잠만 내리 잤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내리 잠만 잤다.

 

나는 체력이 달린다고 생각할 때,

 

나는 무조건 방문 꼭꼭 걸어 잠그고 잠만 자는 습성이 있다.

 

정말이지 체력이 방전 되었을 때,

 

그리고 뭔가 되게 거시기 할 때,

 

나는 나의 방으로 쥐 죽은듯이 파고들어 내리 내리 잠만 잔다.

 

 

 

체력을 회복하는 데,

 

체력을 충전 하는 데는 잠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꿀잠으로 체력을 보충하니 이제 살 만 하다는 생각이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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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에서 돈이 나갈 수록 그리고 카드를 긁을 수록 행복지수.가 높아진다는

 

참으로 이번에도 거시기 거시기. 하구나. 여러 번 느꼈다.

 

나는 이런 우리들의 시스템.에 관심이 많다.

 

차차 여기에 자세한 썰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이게 진정한 행복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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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때, 나는 나의 쌩돈 1원도 안 보태고

 

타인과 당신의 호구 조사와 구체적인 월급 호봉.과 월급 액수.를 알게 되는 호재를 만났습니다.

 

상대방이 술술 자신의 월급 호봉과 구체적인 월급 액수를 이실직고 하는데.

 

그걸 듣는 순간, ' 저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월급 액수는 절대적인 비밀이고 자신의 무덤 까지 가지고 가야하는 특급 비밀.이 아닙니까?

 

왜 결국에 자신의 월급을 오픈하는 겁니까?

 

절대적으로 충고하지만,

자신의 월급은, 죽을 때까지 무덤 까지 가지고 가야하는 특급 비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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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추석 달님.에게 소원을 비셨나요?

 

저는 아주 진지하게 휘엉청 밝은 달님.에게 소원을 빌었습니다.

 

당신의 소원이 문득 궁금해집니다.

 

저의 소원은 저의 트위터.(http://www.twitter.com/zenyoga2)에 소상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휘엉청 추석 달님,에게 빌었을 당신의 소원이 문득 문득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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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18-09-26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덧글)_오늘 즐겨찾는 게임센터. 플레이스테이션(PS4) 매장.에 열심히 소프트웨어.를 고르고 있는데,

한 무리.의 가족이 매장에 들어오더라.

자세히 살펴 보니, 중학교, 사춘기 소녀.가 나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그 순간, 나는 가정, 했다.

나도 저이들 처럼, 사춘기 소녀와 딸이 있다.

딸래미와 저 사춘기 소녀 랑, 집에서 오순도순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저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래미와 함꼐 복작복작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면 얼마나 황홀하고 재미질까?

벌써부터 상상만 하더라도 입가에 미소가 자연스레 번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