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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나의 업보.라고 생각한다.
내가 좌절 하고 지금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면 그것 모두 다 나의 전생의 업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처님 께서는 설파 하셨다.
현생에서 그 업보의 지긋지긋한 사슬.을 끊기 위해 자비.를 베풀라고 하셨다.
자비.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건 불교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 일 뿐.
우리들은 마음만 먹고 생각과 발상의 전환.만 이루어지면 자비.란 결코 어려운 과업이나 일이 아니다.
하루 한 가지만 남을 위해. 타인을 조금만이라도 생각해서. 역지사지. 그들의 행복과 행운.을 전심전력을 다해서 빌면서 행동하면 그만인 것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모든 게 나의 업보.라고 생각을 고쳐 먹고 자비.를 베풀기 위해 조금만 그리고 느리더라도 행동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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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text)에 오독. 이 분명 존재하듯이.
우리들의 대화. 일상의 대화.에도 분명 오독.이 존재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오독.의 가능성.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찬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든 꼭 지적한다.
잘못된 오독이 오해를 낳고 잘못된 시류와 잘못된 방향으로 결론을 매듭 짓는다고 따끔하게 지적한다.
하지만 나는 이마저도 오독.이라는 설령 잘못된 방향으로 틀더라도 그것마저 새로운 열린 가능성이 열리고 보다 더 창조적인 스파크, 일명 케미, 화학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수없이 목격한 바 있다.
일례로 과학 기술. 발명 분야도 마찬가지다.
모든 발명.이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역사적이고 입지적인 발명들은 거의 대부분 발명에도 오독으로 조금은 예상치도 못한 의외의 발견과 과정으로(이것이 내가 강조하는 오독의 과정과 같습니다) 인류사에 기리 남을 획기적인 발명이 개발된 적이 부지기수인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절대 직진만 직진만 옳은 것이 아니다.
직진 직진 하다가도 살짝 우회하고 방향을 틀다보면 새로운 시야가 트이고 전혀 뜻 밖의 풍경, 정경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를 많이 몸소 체험을 하였다.
실패나 좌절로 넘어지더라도 그 실패나 좌절도 나름대로의 오독.해서 성공으로 가는 여정.에 힘을 보탠다면 인간은 절대 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오독.을 한다고 해서 내가 바보니 내가 멍청이니 자책 하지 말기를 바란다. 오독.도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당연한 절차이고 과정인 것이다.
우리들은 로봇이 아니고 기계가 아니다.
정확성이나 치밀함.은 로봇이나 기계.에 의지 하는 것이고 우리들은 눈썹 휘날리게 오독하고 또 오독하면서 어제보다 더 창조적이고 창대한 길의 초입으로 들어서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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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의 영어실력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많은 반성의 시간을 가진 것 같다.
나의 치명적인 치부가 드러나는 것 같아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쥐 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누구나가 처음이 있는 것이고 누구나가 첫 계단 부터 첫 디딤돌 부터 밟고 일어서는 것이다.
올해 말 일(2018 . 12. 31) 이 어떨지 기대가 무척 되고 있다.
저의 영어 실력.을 지켜봐주시고 응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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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궁극적인 목표.를 재설정 했다.
" 죽기 직전, 바로 죽기 전날 까지 나의 창작 활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 죽기 전날 까지 나의 창작물을 발표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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