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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렇듯이. 누구나 뼈아픈 실패를 경험하고 살아간다.

 

나도 마찬가지로 소싯적에 몇 번의 명징한 실패와 나락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실패의 상처가 세월이 흘러 흘러 자연스레 아물고 여물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최근에 그 잔인한 실패의 잔상이 계속 떠오르고 있다.

 

근데 별안간 생경한 깨달음이 벼락처럼 나의 뒤통수를 세차게 후려쳤다.

 

내용인즉슨, "내가 그 실패를 돌아보고 진지하게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았다는 자책과 깨달음이 찾아왔다."

 

그때의 공기, 그 시절의 분위기, 행동들이 주마등처럼 파노라마처럼 필름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다시 질문을 던지지만, "너는 단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그떄 그 시절을 반추하고 단 1그램의 반성이나 성찰의 시간을 가져봤냐는 거다. 그리고 왜 이제서야 지금 이 시점에서 그 시절을 돌아보나?. "

 

세월의 무게는 나에게 현명함과 선견지명 지혜를 선물 해주었는가?

 

그리고 어김없이 기록으로. 메모를 하지 않으면, 리스트를 만들지 않으면. 기억이란  휘발성 때문에 모두 것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는 것이다.

 

하루하루 관찰 일기를 적는 것은 좋다.

 

하지만 지금 다시 나를 툭툭 건드리고 있는 과거의 불쾌한 기억들과 잔상들을 지금이라도 점검하고 진지하게 돌아보면 그것으로 제 할 일을 다 하지 않을까?

 

덧붙여. 나도 나의 이런 복잡 다단한 나의 내면을 누군가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을 느끼고 있다.

 

나만 끙끙 앓으면 해답을 찾을 수 없다.

 

나만의 관점과 우물에서는 전체를 들여다보고 관망할 수 없다. 나는 어쩌면 지독한 자기 오류에 빠져있을 가망성도 있는 것이다.

타인이 반면 교사 삼아 그들이 내가 보지 못하고 미처 깨닫지 못하는 길을 열어줄지도 모를 일이다.

 

 

한마디로 누군가 나의 사연과 이야기를 들어 줄 고마운 존재가 있어서 그와 대화와 교감을 나누면서 해답이나 해결책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무조건 혼자 있는 시간의 힘도 좋지만 가끔은 타인의 존재가 사무치도록 그립고 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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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열정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 흔한 열정을 뛰어넘는 그리고 또 흔한 동기 부여를 뛰어 넘는 법칙 이나 진리를 열렬히 갈구한다.

 

진리여 자유여 지혜여 본질이여 어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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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올인하고 있다.

 

진도가 지지부진하다.

 

영국 발음 보다 뉴욕, 뉴욕, 미국 발음, 미국 발음, 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계획은 뉴욕 발음, 뉴욕 발음, 을 구사하는 원어민 과외 선생님을 급구하고 싶다.

 

그리고 가장 영어공부의 왕도는 단짝, 이성 친구를 사귀면은 바로 실력이 일취월장한다고 한다.

 

서울의 이태원이 가까우면 좋겠다는 푸념을 몇 마디 내뱉고 이만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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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학습하라.

 

질서를 파악하라.

 

법칙을 간파하라.

 

과정을 예언하라.

 

근거를 파헤쳐라.

 

자료를 모아라.

 

진리를 추구하라.

 

진실을 정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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