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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부자들을 얕잡아 보지 마세요.  

 

부끄럽고 어리석게 고백을 하자면,

나도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고 부자들을 우습고 아래로 보고 있었다고 솔직히 실토하는 바입니다.

 

예를 들어, 세계 1위 부자라는 빌 게이츠는 달랑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만 팔아서 부자가 된 것이야. 그리고 그의 성과나 업적을 애써 깍아내렸습니다.

 

그리고 세계 2위 부자라는 투자의 귀재,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도 그냥 투자한 곳이 대박이 난 건 그냥 운이 좋았을 뿐이야. 그냥 달랑 투자의 법칙이나 철학이 시대를 잘 타고나서 운이 좋아서 그랬을 뿐이야. 그냥 타이밍이 좋았을 뿐이야. 

 

세상에는 그들 말고도 하루하루 살려고 발버둥 치고 악을 쓰고 기를 쓰는 부류들이 더 많아. 가난한 이들도 그들도 그들 나름의 노력과 고군분투가 살아있어.

 

부자들은 죄다 타고난 것이야. 부자들은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그렇게 애써 자기 합리화를 하기 일쑤였습니다.

 

근데 방향을 조금 틀어서 읽게 된 자기계발서들과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 부자에 대한 콘텐츠 들을 보게 되면서 저의 의식과 고정관념을 완전히 반대로 거꾸로 뒤집어 엎고 있습니다. 뿌리부터 뽑아서 고쳐 잡았습니다.

 

한마디로 전세계의 부자들은 그들만의 어쩌면 투쟁심과 돈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과 행동, 실행력으로 그들만의 생각의 비밀이 존재하고 나쁜 습관은 과감히 삭제시키고 좋은 습관으로 무장해서 삶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프론티어 또는 독종. 행동가였습니다. 

 

증거가 어디 있냐고요? 바로 그의 자산가 순위가 굳건히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의 삶과 행복에 대한 그들만의 관점과 가치관은 실로 놀랍고도 배울 점이 수십 수만가지 였습니다. 되려 가난한 자들에게는 오히려 패턴에 굴복하고 나쁜 습관으로 점철되고 실패자(루저)의 가치관으로 똘똘 뭉쳐져 있다는 인상이 짙게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난한 자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난한 자들도 그들만의 리그가 있고 그들만의 영화가 분명 존재합니다.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세상에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어딨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일 만으로도 그들은 박수받고 환영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니까 힘 내십시오 당신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무튼 전세계 부자들의 뇌를 들여다 볼수록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그들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억만장자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을까요?

 

제일 첫 번째가 그들은 처음부터 행복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언컨대, 그들은 행복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려서나 젊었을 때부터 남들보다 더한 곤란과 고통, 실패를 공통적으로 처절하게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어려움을 절대로 회피하거나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발버둥 칠수록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정답 까지는 아니지만서도 해답을 찾을려고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하늘에서 내리는 벼락처럼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기에 이릅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단 한 번 번쩍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그들은 인생을 직조하기에 이릅니다.

 

그들은 둘째, 모든 것에 선견지명이 있습니다. 지혜가 있고 혜안이 있으며 통찰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모두 거의 다 시간과 약속에 대해서 철두철미 합니다. 그들은 시간을 절대 허투로 낭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분 단위가 아니라 초 단위로 쪼개고 또 쪼개서 생활합니다. 그러니까 집중과 몰입의 대가들입니다.

 

넷째, 억만장자 들이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그들이 가진 부를 기꺼이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삶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또 애정하기에 가난한 자들을 굽어 보고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을 보살펴주기를 기꺼이 응합니다.(물론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근데 억만장자의 순위가 올라갈수록 그들은 기꺼이 그들이 쌓아왔던 부를 나누어 주기를 서슴치 않습니다. )

 

다섯째, 그들은 상상력의 귀재들입니다. 그들의 상상력은 범우주적이라면 가난한 자들은 상상하기를 꺼려합니다.

 

여섯째, 그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분명히 알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주의 법칙을 알고 있습니다.

 

일곱째, 가난한 자들은 불평 불만을 달고 삽니다. 반면 억만장자들은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압니다.

 

 

 

그리고 또 적자면 수만가지 이유가 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시간과 기회가 닿는대로 차차 소상하게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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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눈 뜨자마자, 노란 믹스 커피 3잔으로 시작했다.

 

고질적인 나쁜 습관인 것을 주지하고 있었으나 단칼에 끊기 어려운 나쁜 습관임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근데 그 고착화된 나쁜 습관을 과감히 벗어 던지기로 했다.

 

그래서 노란 믹스 커피의 대안으로 뭐가 좋을까? 한참동안 고민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안이 향기롭고 건강에 좋은 차가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본다.

 

대중적이고 좋은 차 있으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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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13 지방 선거일이다.

 

투표는 마쳤다.

 

근데 그 마음이 하루 종일 내내 편치 못하고 찜찜하기만 했다.

 

투표장으로 걸음을 옮기는 내내 생각하고 또 질문했다.

 

"너는 정치에 대해서 아는 것이 뭐니? 그리고 너는 이번 지방 선거에 대하서 알고 있는 것이 뭐니? 너는 이번 입후보자들의 공약이나 면면을 살펴봤니? 너는 정치의 정자라도 알고 있니? 너는 정치의 정의를 뭐라고 생각하니?. 너는 민주주의에 1%라도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등등 나를 의심하고 질타하는 질문들로 나름 휘청거렸고 따끔하게 질타했다.

 

저녁에 개표 방송을 보면서 나름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 반성하고 성찰하는 계기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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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꿈 공장에서

 

 

 

 

 

음악을 만들고 있다.(나는야 작사가. 작곡가.)

 

영화를 만들고 있다.(나는야 영화 감독.)

 

글을 만들고 있다.(나는야 작가.)

 

영상을 만들고 있다.(나는야 아티스트.)

 

옷을 만들고 있다. (나는야 디자이너.)

 

아이디어를 만들고 있다. (나는야 프론티어.)

 

사진을 만들고 있다. (나는야 사진 작가.)

 

우주선을 만들고 있다. (나는야 물리학자 및 과학자.)

 

 

 

 

 

과연 나의 정체성은 어디로 귀결되는거니????????

 

모든 것을 믹스(Mix) 하고 섞고 하나로 쏠리지 않겠다. 이제는 한 쪽으로 치우친. 한 쪽으로 쏠린 직업이 경계가 점점 사라지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업을 하나만 가져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과감히 버려라. 선입견을 내려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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