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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 놈은 뭐든지 다 된다. "
" 될 놈은 뭐를 해도 다 잘 된다. "
팔자가 사납다고. 팔자려니. 내 팔자가 다 그렇지. 그냥 팔자가 세서 이 모양 이 꼴로 사는거지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작은 생각 하나 당신의 평소 품고 있는 편린 한 조각이
거대한 폭풍우가 되어서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집어 삼킵니다.
그러니까 억지로라도 힘주어 당신의 사소한 생각 하나 생각 밑바닥 부터 다 뜯어 고치십시오.
생각도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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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flow)의 힘을 믿는다.
아무 쓰잘데기 없고 하찮은 문제는 과감히 쓰레기 통에 처박아 버리고 최대한 생산적이고 가치가 있는 문제에 천착한다.
가끔 수학이나 과학 문제도 풀어볼려고 노력한다.
몰입 (flow)하는 과정 자체가 내내 즐겁다. 그리고 몰입(flow) 할수록 몰입(flow)의 강도가 세질수록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수록 왠지 모르게 전투력이 급상승한다.
그리고 그 난제가 정답까지는 아니지만 해답 정도로 풀리는 기미가 보이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취감과 짜릿짜릿한 희열을 맛보곤 한다.
몰입(flow)도 중독이다.
몰입(flow)도 좋은 패턴이다.
몰입(flow)만큼 좋은 습관도 없다.
몰입(flow)으로 우주를 가만히 관조하자.
그리고 삶과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설계하자.
몰입(flow)으로 한 번 뿐인 인생을 행복한 방향으로만 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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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소설. SF 소설에 관심이 전혀 없었다.
근데 최근에 고정 관념을 뒤집어 엎기 시작했다.
괜찮은 과학. SF 소설을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열심히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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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기 시작하고 부터 술 생각이 전혀 나지 않는다.
예전에는 꼭 식사를 할 때, 소주를 반주하거나 맥주를 홀짝 거렸는데,
이제는 술 생각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꾸준한 명상으로 뇌가 변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일 것으로 사료 된다.
명상을 하면 뇌도 극적으로 변화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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