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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 를 창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냥 시간을 죽이지 않고

< 아이디어 >를 생산 해내자고 끊임없이 뇌까리고 있다.

 

생각도 습관이다.

 

깊이 있는 생각이, 공을 들인 < 아이디어 > 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만든다.

 

< 아이디어 > 에 천착하겠다.

 

이제부터는 < 아이디어 >에 집중하고 몰입하겠다.

 

< 아이디어 >는 미친듯이. 심플하게. 미친듯이. 심플하게.

 

조용히 산책 하면서 < 아이디어 >를 고민하고 < 아이디어 >에 고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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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리처드 도킨스 의 < 이기적인 유전자 > 만한 책이 없는 듯 싶다.

 

성서 다음으로 나는 이 책을 최고라고 꼽는다.

 

성경 다음으로 나는 이 책을 으뜸으로 꼽는다.

 

< 이기적인 유전자 >를 나이가 들어도 읽고 또 읽고 끊임없이 곱씹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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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탑재하고 체화할 시기가 온 듯 싶다.

 

근데 그 전에 선결과제는 하루 12시간 딥 슬립. 푹 잠을 자버리는. 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고쳐나가야 함을 인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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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페리스 처럼 분기마다 4분기마다 3개월마다 한 차례씩 곰곰이 아주 진지하게 << 최악의 시나리오 >> 설정하고 점검하자고 다짐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 대목. 중요 키 포인트.는 그냥 생각하거나 상상하지 말라는 것이다.

 

분명 그때 떠오르는 생각이나 단상 들을 반드시 종이. 용지. 위에 적어서. 반드시 적어서. 그걸 점검하고 재배열하고 다듬고 고쳐나가야 함을 깨달았다.

 

요지는 << 최악의 시나리오 >>를 종이에 꼼꼼이 적어서 그걸 예습////복습 하듯이 들여다보고 점검해나간는 것이다.

 

<< 최악의 시나리오 >> 라는 공책을 만들고 설정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 최악의 시나리오 >> 공책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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